개띵곡

나의 20살 .. 벌써 14년 전이네 ...

24년 5월 명곡을 알게되었네요

it's not your fault

너무 늦지않았을까 너무 돌아온건 아닐까 남들은 이미 다 이렇게 맞는 길을 걸어왔을것만 같은데.. 나만 바보처럼 이렇게 뒤늦게서야 이렇게 해야했던거구나 알게된것같아 제가 목표한 바를 이루지못할까 겁이 나고 많이 무섭습니다. 할 수 있다. 말하는대로니까 나는 할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맘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이적은 이 한곡으로 표절 까방권

다시 돌고돌아서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ㅜㅜ눈물을 펑펑 흘렸던 1999년 21살의 기억이 났습니다. 21살 학교를 그만두고...매일밤 잠자리에서 "내일 뭐하지.. 어떻게 또 하루를 버티지.." 힘들었던 시간들 스쳐지나가네요...

20대때 이 노래 듣고 참 많이 울고 위로가 되었는데ㅠ

저는 작가가 될 겁니다^^

아 진짜 한다

반드시 소방관이 돼서 돌아오겠습니다.

ㅇㅁㅌㅋ ㅈㄱ ㅅㅇ ㄷㅇㅁㄷ ㅇㄹㅇㅅ ㅇㄱ

ㅇㅁㅌㅋ ㅈㄱ ㅅㅇ ㄷㅇㅁㄷ ㅇㄹㅇㅅ ㅇㄱ

축구보는데 먹히면 잔다하니까 먹히네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가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말하는대로.. 여전히 깊은 울림이 있다.

2024 행복만 하기 힘들어도 금방 이겨내기 겁 먹지 말기

말하는대로...

20대는 금방 흘러 가는구나

원하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2024 🐉 갑진년 청룡의 해.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말하는대로 맘 먹은대로 생각하는대로 할 수 있다!

갑진년 말하는대로…!!!

2024.01.01 첫곡!!!!!!!! 원하는 과 25학번

2024년 말하는대로😄

2024년도 말하는 대로 되길

2024년 행복하자🎉

2024.01.01

2023년 첫 곡 들으러 오신 분🥺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항상 잘해왔고, 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꼭 성공하자. 2024년 말하는 대로

25학번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기 화이팅!!❤ 지치지 말자

2024년 말하는대로.

올해 첫 노래 말하는 대로 되자

2024년도 말하는대로

2023년. 고3,처음으로 정말 죽도록 노력했고 목표를 위해 달렸다. 결과는 달랐다. 모든 대학이 떨어지고 재수를 하게 됐다. 처음엔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받아들이기엔 아직도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난. 말하는대로 되고 싶기에. 이 노래를 들으며 2024년을 시작한다. 최선을 다 하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정말. 힘내자.

24.1.1. 첫노래

2023년 12월 31일 오늘이 내가 20대일 수 있는 마지막 날 ㅈ대로 살아온 인생이지만 다가올 30대가 설레이면서도 무섭다 다 안다고 생각한 오만했던 20대였지만 그 자체로 찬란하고 빛났었다 이룬거 하나 없지만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사람 구실 하자

나는 늦었고 노래로 대리만족을 느낀당 😅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취업준비하면서 힘들때면 도서관을 향하면서 들었던 노래.. 잘안되고 답답한 일들이 참 많았는데 노래들으면서 많이 울기도하고 힘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그때의 노래들으며 울던 나는 어느덧 원하던 회사에 입사해서 몇년째 일하고있네요.

2023년 12월 16일 서성한 편입목표 시작

2023년 12월 6일 오전1시 3분..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대학편입 합격하고 다시오겠습니다.

미치지않으면 미치지 못합니다. 어느 순간 남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된것 같네요. 기타도 때려부수고 캔버스도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긴 것이지요. 만시간이면 달인이 된다고들 합니다. 내 피와 땀과 눈물이지요

미래의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가오로 사는 년 블로그 포스팅 음악으로 영구 박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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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아파하고 흐느껴 울던 10대, 20대 초반 때.. 그땐 나이가 들고 세상을 더 살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더 아프네. 너무 아프고 힘들다. 나도 이제 좀 웃으면서 살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

안녕. 그동안 고생했어. 그동안 정말 고생했어 고마워 버텨줘서 뺏긴 내 행복 이제 찾으러 가자. 잘자.

난 29인데 왜 내일뭐하지 왜난안되지냐.. 답없다

터닝포인트는 내가 잡을 줄로만 알았지 남에 의해서 내가 강제 터닝이 되었을 때의 기분은 역겨웠다! 그 때의 나를 일으킨 노래! 지금도 어엿하게 일어서지 못했지만 주저앉지 않게끔 다시 무릎에 힘을 실어주는 노래다!!!

20대초반 군대도 가기전 이노랠듣고 잊고있다가 군대에서도 그리고 또 잊었다가 전역하고 사회생활 시작할때.30대 중반으로 와버린 지금도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혼자 펑펑우는 노래...힘도 주고...힘든게 다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