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가 다 아는 것처럼 질문을 하면 진행이 매끄럽지 않이요. 오히려 시청자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반응하는 진행 모습이 아주 탁월합니다.

@@user-gh4my9ky6n 진행자가 게스트에게서 그런 답이 나오도록 유도를 해야지 진행자가 북에서 살다온 사람인데 그렇게 질문하는 것이 맞단 말인가 ? 진행자를 바꾸던지 ! 효녀 은정이를 왜 바보로 만들어 ?

니 바보니? 시청자 입장에서 질문을 하는거잖아..

게스트 에게서 답을 유도하는것이 진행자의 역활이지 같은 탈북자가 현실을 모르는척 질문하는 것이 맞냐 ? 네가 멍충이지 ?

시청자 입장에서 질문해야 듣는 사람이 알아듣잖어 넌 이거 보지 말고 만화책이나 봐라 그게 어울릴것 같네

세금도 백배 많소?

다소 우둔한 말씀

근로자의 50프로가 소득세한푼 안내고 1년세금의 80프로를 상위 30프로가 다내는데 거지들이 양심도 없이 복지타령하고 자빠졌네 니가 한달 건보료 조금낼때 진짜부자들 매달 100~500씩낸다 그걸로 거지들 병원다니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복지타령 소득세 재산세. 안내는것들 투표권을 뺏어야지 세금안내는것들에게 무슨투표권을 주는지

호주가 복지가 잘된것은 맞지만 100배는 뻥이다 .

호주로 이민 가서 사시고 한국엔 다시는 오지마소.

계속 꾸준히 나오려고하다 협박을 당해서 중도하차했죠.

@@user-db4jj6jh1c 북한 보위부요?

@@user-js6xf4kw4l 예! 보위부에서 전화로(한국에 파견된 간첩들도 많으니 연락처 아는 건 껌이겠죠)방송 나와서 북한 험담하고 김정은 수령 욕하고 계속 그랬다간 고향에 있는 강은정씨 고모님 일가를 모조리 잡아다 해코지를 하겠다는식으로 협박을 받은 후로 북에 계신 친척들의 안위를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방송출연도 접었다고 예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고백한적이 있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유튜브 방송까진 상관 안하겠다고 해서 이건 계속 하는거라구요!

연변노래 "타향의 달밤"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