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오비빔님 손절녀같이 클럽죽순이에 헌팅포차가서 놀면서 즐기고 거기서 만난 맘 맞는 남자랑 지금은 몇년동안 잘 정착하면서 살고 있네요 ㅋㅋ 그런거 보면은 어떤곳에서 만났던 어플에서 만났든 직장 클럽 술집 길거리 다 똑같은거 같다 느꼈습니다 하나 빼고요 몸파는곳요 생각해보면 여친있는데 다른 여자랑 딩굴고 이런년놈들보다 그냥 애인도 없는 사람이 그런곳 다니면서 원나잇 하는게 인간미 있어보이네요..하하 뭐 운나쁘면 성병 걸리는거 겠지만 나쁜겐 안보이네요 손절녀씨도 나이 먹고 맘맞는 남자가 생기면 정착하지않을까 싶네요 근데 아무리 친구라도 본인 얘길 그렇게 했다는게 전 좀 이해가 안가네여 말해봤자나 좋을건 없을텐데..전 부끄러워서 말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