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도 참 멍청한게, 탄소성분으로 이루어진 인간을 규소 성분인 흙으로 만들었음. 탄소는 원자번호 6번이고 규소는 원자번호 14번임. 한마디로 규소를 핵분열을 시켜서 탄소로 만들어야지 인간몸이 만들어진다는건데... 규소를 어떻게 핵분열을 시키냐 ㅋㅋㅋ 설령 가능한다손 치더라도 그때 들어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럴바에 지구에 넘쳐나는 탄소로 만드는게 더 간단하지 않음?? 참고로 세계에 넘쳐나는 석탁, 석유는 주 성분이 탄소임. 이거 가져다가 인간 만드는게 더 쉽지 않을까??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전부 말이 안되는 말로 진실을 부정하려 하는 군요. 불과 몇 백년으로 종 진화를 말하려 하다니오. 안데스 산맥 3000M 이상 고지대 에서 조개 껍데기를 보고 태평양을 내려다 봤을 때 다윈은 영감을 얻은 겁니다. 하나님의 한숨은 수십역년인 겁니다. 진화는 누가 주관 했겠어요?? 성경을 문구 그대로 믿으려는 오류 입니다. 지금도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시절에 어찌 진실을 다 담았겠어요?
필자는 성경말씀을 깊이 깊히 묵상한 결과, 다음의 [성경적 우주론]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 [성경적 우주론] 이 우주는, 하나님이 말씀(파동)으로 그린, 그 크기가 수백억광년 되는, 초거대 [홀로그램 환영]입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와 같은 원리로, 사과같은 물질이 존재하는 것은, 이전에 만들어진 사과가 계속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비슷한 사과환영이 끊임없이 새롭게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의 환영의 수명은 관측할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에 불과하며, 거의 비슷한 이 우주의 환영이 끊임없이 새롭게 그려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는 것같고,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병들어 죽는 것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빅뱅이론과 같이, 궤변인 어떤 특이점에서 시작하여, 역시 궤변같은 논리에 의해, 수백억년에 걸쳐, 지금과 같은 우주가 된 것이 아니라, 성경적 우주론에 의하면, 처음부터 아주짧은 시간에 지금과 같은 우주가 그려졌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게 이 우주환영이 그려지고 있기때문에, 지금과 같은 이 우주가 존재하게 됩니다. 우주팽창, 즉 적색편이는 실제로 관측되는 현상인데?.... 그러면 우주팽창도 가짜라는 말인가? [성경적 우주론]으로 보면, 적색편이는 실제 관측되는 현상이 맞지만, 그기에서 이끌어낸 우주팽창, 즉 빅뱅이론은 거짓이라는 말이 됩니다. [성경적 우주론]으로 보면, 우주의 나이도 수백억년이 아니라, 항상 0 이며, 우주의 크기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 그러면 적색편이는 어떻게 해서 생기나? 하나님이 이 우주를 처음 만들었을때, 100억년 떨어진 별의 빛도, 지구에 도달하게 하였습니다. (이 역시 성경말씀에서 유추한 것입니다.) (창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 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 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때 빛의 속도는 100억년 x c 가 됩니다. (c= 광속) 이후 빛의 속도는 점차 감소하여, 100억년후에는 c 가 됩니다. 먼 별에서 오는 빛의 속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에, [적색편이]라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 거리가 멀수록 빛의 속도 감소율이 심하게 되며, 즉, 거리가 멀수록 적색편이도 심하게 됩니다. 필자의 수학실력이 부족하여, 계산하지는 못하지만, 현재 관측되는 적색편이의 감소율로, 진짜로 이 우주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계산해 낼 수 있을듯 합니다. ♠♠♠ 현재 적색편이가 감소한다는 관측결과는 없겠지만, (100억년: 몇백년) 으로는 관측하기 어렵겠지만, 필자의 [성경적 우주론]이 맞다면, 분명 적색편이가 감소할 것입니다. ♠♠♠ 적색편이 감소를 염두에 두고 관측한다면 찾을 수도 .... ♣ [성경적 우주론]을 이끌어낸 성경말씀들~ (눅 12: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 "머리털까지 세실 수 있다"라는 말씀이라면, 당연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므로 그럴려니 하고 넘어갔겠지만, "세신 바 되었다"라는 말씀에, 도대체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3가지 가정 -------------- 1) 이미 창조된 머리카락을 일일이 세신다?... 왜?...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데? 2) 이미 창조된 머리카락을 일일이 움직이게 한다?, 그렇다면, 모든 사물의 움직임을 하나님이 직접 하신다는 의미인데?... 이 세상만물을 다 그렇게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 물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만... 3) 만일, 머리카락을, 에니메이션 만화영화같이, 매순간 매순간, 새롭게 그리신다면?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왜 하나님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할까? --> 위의 2), 3) 가정으로 압축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왜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될까? -> 위의 2), 3) 가정으로 압축 (마 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참새 한 마리의 운명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의미인데? ---> 위의 2), 3) 가정으로 압축 (시 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 147: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 147: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시 147: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시 147: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시 147: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시 147: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 147: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 147: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시 147: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시 147: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시 147:16)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시 147:17)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의 추위를 감당하리요 (시 147: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 이 세상의 모든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의미인데? 2)가정이라면, 너무 어려울 것 같고 3)가정이라면, 너무 간단할 것 같고... (시 33:7)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시 114:8)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마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 이런 기적들을 행하기에는, 아무래도 2)가정보다 3)가정으로 무게가 쏠리네요. 결정적으로, (사 40: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시 62: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시 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 136: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엡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이러한 말씀들에서, 3)가정으로 [성경적 우주론]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외에도, 성경에는 [성경적 우주론]을 지지하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출처] 빅뱅우주론을 폐기하는 성경적 우주론 (blog.naver.com/rsttsr/223635337716)
아멘~ 창조의 뜻을 말하기엔 아직도 계속 발전을 이어 나가는 지극히 작은 진화론(과학, 지식)으로는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에서 부터 피조물인 육으로 지음 받은 우리가 창조주의 영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말도 안되는 교만이 바벨탑 입니다. 오히려 진화론자에게 되묻고 싶은 것은, 소가 푸른 풀을 먹고 흰 우유를 만드는지? 그것 부터 증명하고, 직접 만들어 보시길~~~ 그래서 성도는 믿음으로 살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상철-x3e 이 세상과 우주 만물은 저절로 생겨났거나(자연발생), 누군가에 의해 창조되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 생겨났다는 자연발생설은 이미 파스퇴르에 의해 폐기된 주장입니다. 네이버에서 '자연발생설'을 한 번 찾아보세요. 그렇다면 우주는 창조되었습니다. 우주는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고 인간의 세포 한 개는 하나의 도시를 방불케 하는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는다는 것은 창조설을 믿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요구됩니다. 조용히 이 복잡하고 정교하며 섬세한 우주와 생명에 대해 숙고해 보십시요.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원의 모습이 어떠한지는 솔직히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상상할 뿐이죠.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그러할 뿐 그 때 모습이 어떠한지는 성부,성자,성령님만 아시죠. 그 알 수 없는 태초의 모습을 인간이 모두 알기는 어렵고 오직 당사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만이 아시고 우리는 계시된 성경만큼만 믿으면 되죠. 그 성경에 의하면 천지는 창조되었습니다. 창조된 처음엔 좋았습니다. 그러나 타락후 인류와 만물은 썪어짐의 종노릇하게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러니 망가진 현재의 모습으로 좋았던 태초를 그려내기는 더군다나 어려운 일입니다. 또 하나의 이론으로는 아직 안식이 남아 있다고 하신 것으로 볼 때 6일째가 끝나지 않았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7일째에 안식하니라라고 과거에 되어진 것처럼 묘사되어 있지만 여전히 지금도 일하신다는 말씀이 있는데 문학적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창조를 끝난것처럼 말한뒤 일부를 펼쳐서 그 과정을 표현하는 그런 과정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에 창조된 인간의 최종 모습이 예수님과 같은 부활체가 되었을 때 천지창조의 마침표가 된다는 점 때문에도 그렇습니다. 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는데 망가진 현재의 모습에서 모순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 재림과 함께 일어날 부활과 신천지(사이비신천지가 아닌)를 통해 성립된다는 측면때문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여러가지 더 고민할 내용들이 있지만 대강 그러한 견해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다스리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에 제한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접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맞춰야 하는 신앙인이죠. 이미 하나님이 우리에게 맞춘 일은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졌으니 말이죠.
모든 것은 과학적,객관적으로 증명이 되야 믿는 것인데 어떻게 말로 빛이 만들어지고 어쩌구 하는걸 믿는지 내 평생 의문이다. 도대체 믿는 이유가 근거가 무엇인지... 그리고 복음서도 ad 4세기경에 정립된 것인데... 그 후에 마틴루터가 종교개혁 내세워서 번역한 후에 온 나라에서 번역했는데 오역은 얼마나 있나 생각은 안해보나? 이걸 토씨 하나 안틀리게 믿어야 하는지.. 수천년전에 대류활동이 무엇인지도 모를때 천둥이 왜 치는지 벼락이 왜 치는지도 모를때 부할했다고 하면 믿을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시대에 이걸 믿는 다는 것도 코메디라고 본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런 견강부회가 또 있을까.. 믿는 사람들도 비행기타고 지하철타고 배타고 다니는데 과학을 믿으니까 이용하는 것 아닌가? 기도로 타고 다니나? 화성 가는 것도 기도로 가나? 중세때 자연 과학의 발달을 시작으로 해서 오늘에 과학이 있는 것인데 만약에 성경만 진리라고 이것만 끼고 살았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겠나 종교를 논리적,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문제 지만 말도 안되고 개관적이고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는걸 믿는다는건... 요즘 시대에 신흥종교가 이런걸 주장하고 믿으라면? 웃음꺼리 될 듯 미숀 스쿨 말고는 이런 주장하는걸 사실이라고 가르치는 곳은 전혀 없는데.. 유럽에 대형교회가 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난 개인적으로 믿어야 할 이유가 백 가지라면 안 믿어야할 이유는 수 만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 교회 90% 정도는 기독교(예수교)가 아니라 목사교라고 봅니다. 목사교가 망하고 올바른 기독교(예수교)로 종교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성도들 대부분은 담임목사에게 맹신하는 풍토입니다. 담임목사의 문제를 제기하면 사탄이다 혹은신천지 이단이다 몰아가고~~ 담임목사 자질이 없으면 간단히 자기가 사퇴하면 될 것을, 복잡하게 부목사를 자르기 위해 장로를 하수인으로 해서 합법을 가장하여 당회라는 곳을 이용합니다. 찾아보면 훌륭한 목사님들 많이 있다고 봅니다. 똥차가 가로막고 있으니 못 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목사 정년 70세. 이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60세로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실력있는 젊은이들 많아요.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를 표절하는 것은 십계명의 도적질 하지 말라는 것을 어긴 것입니다. 목사의 기본인 설교를 남의 것으로 대독하는 수준이라면 목사가 필요없죠. AI목사를 세우면 됩니다. 유튜브를 보면 설교 잘하고 감동을 주는 목사님 설교 많아요. 목사가 설교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교가 차지하는 것은 무시 못하죠. 한국 교회의 담임목사들이 중세시대 교황을 능가하는 권력과 부를 갖고 있는 것을 스스로 내려놓지 않는다면 한국 기독교는 쇠퇴를 거듭하여 뿌리째 뽑힐까봐 우려스럽습니다. 대형 제벌교회 담임목사들은 거액의 월급 등이 하루아침에 못받을까 노심초사하는 돈의 노예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저는 유투브의 설교영상으로 들으며 저의 심령이 찔릴때가 너무 많습니다.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이건 어찌 설명을 하실련지요? 우리들에게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은혜가 되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셜교표절이란 말은 첨 듣는 말이네요. 논문표절,가사표절은 있을수 있지만...ㅠㅠ
근래 여러 댓글들을 보다보면 생각보다 훨씬 설교표절이 일반화되어 있는 거 아닌가란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또한 정작 교인들은 표절에 대한 이해부족은 물론, 표절행위를 동조하기까지 하는 거 같아 기가막힐 지경입니다 너무 많은 설교횟수는 좀 줄이고 (부교역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단독목회라면 새벽,수요,금요 등은 큐티집,강해집,기타서적 등을 교인들과 협의하에 활용한다던지 말이죠..) 또한,본인이 하셨던 설교를 소위 재탕 삼탕하는 것엔 전 찬성입니다 오히려 항상 새로운 내용을 억지로 준비하려다 표절의 덫에 걸리느니 본인이 늘 중요하다 여기시는 교리와 신앙관을 반복강조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이지 않나 싶네요 목회자의 본분은 말씀을 전하는 것인데... 도대체 어디에 그리도 시간을 쓰시는 건지... 아니면 애시당초 자격미달이셨던 것인지... 요즘 같아선 정말 한국교계 전 교인과 목회자를 상대로 설교표절의 문제점과 대안을 강제적으로라도 교육해야 하는 거 아닌가란 생각까지 듭니다... (10년 전 즈음 '한국목회자연합'에서 세미나를 갖고 하긴 했더군요...10년간 좀 나아진건지??) 이번 은평성결교회를 통해 드러난 이 고질적인 문제점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해결되어 교계에 큰 지침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