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안냐세용! 어느 날! 와이프가 헐레벌떡 놀래서 전화가 왔길래 다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해양공원에서 "누가 빛튜브 아니냐고?" 물었다고 놀래서 기뻐서 전화 온 적이 있었더랬지요 ㅋㅋ 제가 워낙 영상을 늦게 올려서 김시윤의 폭풍성장을 못 알아볼 수 있었을 텐데... 눈썰미가 대단하세요 ㅋㅋ. 영상 안 올려서 접은 줄 알았다는 말씀에 놀라서 이 영상 부랴부랴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요 ㅋㅋ 동기부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헐~ 옌님! 올만이에용!! 우리 만난 지도 벌써 1년이네용! 예전부터 댓글 쭈욱 달아주셔서 넘 감사했는뎅! 오늘 댓글 내용 보고 "아.. 이렇게 못난 김시윤의 과거를 궁금해하실 분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신세계를 알았어요 ㅋㅋ. 예전 것만 올려서 싫어하실 줄 알았는데... 댓글에 힘 받고 갑니다^^
오~ 북면의 마스코트! 비딩비딩비딩댕이님~ 안냐세효! 우와~ 40분 다 보셨어요? 대박이다!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ㅋㅋ 이해불가 ㅋㅋ 정작 영상에 본인 등판해서 신난 줄 안 우리 장모님도 보다가 하품하시면서 꾸벅꾸벅하시던데 ㅋㅋㅋ 네넨! 비딩댕이님 말씀 동감 동감! 저도 처음에는 영상을 금전적인 목적을 안 보고 했을 순 없었죠! 하지만 갈수록 시들어가는 인기에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우리 아기 하루하루 행복했던 나날들을 영상으로 만들고자!! 가족끼리 보는 영상이라 생각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ㅋㅋ 덕분에 너무 마음이 편해서 분기별로 한 개씩 업로드 한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 김슌! 자존감 너무 세져서 친구들 다 뚜까 패고 다니는 거 아닌가 몰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