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탄은 아무 곳이나 청약 되면 장땡인데 왜 정보공유를 할까? 2) 전세 7억 준다 치고, 서울 구축 아파트 5억내로 다 입주하는데 굳읻 더 많은 돈 내면서 입주해야하나요? -> 출근 시간 더 길어질텐데 3) 동시 다발대적으로 전세를 내놓을텐데, 내가 원하는 잔금을 맞출 수 있을까요? 라는 친구의 반박이있어서 얘기하다가 질문올립니다!
저 걍 궁금해서 그런데용 목동이나 지금 이런곳은 조건중에 예를들면 꼭 서울거주자만 가능이라거나 몇년이상 이런게 있나요?? 돈이 있어도 경기도 살면 안되는건가용?? 원래 서울로 이사 가려고 했거든요 25년 5월쯤 근데 그냥조건만 좋으면 미리가도 좋겠다했는데 혹시 이런 청약중에 서울을 그냥 살수있는곳도 있나욥?? 생애첫 청약 입니다
이 동네는 신정동이고, 가까운 역은 신정네거리 역으로 까치산 - 신도림 어느곳으로 가도 갈아타야만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나중에 추가되기 전까지는요. 목동 대단지 옆이라 인구가 많다는건 장점이고 주변에도 다 비쌉니다만, 이 아파트 기점으로 좌측은 대부분 빌라, 단독주택촌으로 아파트 가격이 절반도 안되는 6~8억인 곳들이 즐비합니다. 대충 신사 세절 부근 분위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좌측은 흔히 말하는 목동 아파트 단지구요. 분양가로 갭 바라보고 들어간다면 할 만 한거지, 13억 내고 산다면 글쎄?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