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망, 경제동향, 경제 트렌드, 산업 동향, 경제/산업 이슈, 기업 정보,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정보 등을 여러분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TV' 채널은 크게 5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읽남] : 매주 하나씩 경제공부 하세요~ (월 저녁 6시) [즉시분석] : 경제 속보를 심층분석한다. (수시) [클로즈업] : 경제를 더 가까이....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는 경제이슈를, 더 가까이 다가가 말씀드릴게요~ (아침, 저녁 6시) [경읽남과토론합시다] : 일방적인 인터뷰가 아닌 쌍방의 대담 형식의 토론 (아침, 저녁 6시) [책인싸] : '책'을 통해 '핵인싸'를 만나, '인싸이트'를 얻는다. (수시)
지방광역시 살고, 계속 살고 싶은 1인인데~ 지방소멸이니 이런 얘기가 밑도끝도 없이 너무 난무해서 불안감이 좀 있었고 서울에 똘똘한 한채를 사더라도 직접 가주할것 아니면 구지....이런 생각이 참 많았고~ 임대보다는 내가 내집에 사는게 제일 속편하겠다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많았는데 빠숑님과 교수님 의견 듣고 너무 큰 불안감은 좀 떨치게 되었고, 객관적인 생각도 좀 열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방송~ 계속 잘 부탁드려요^^
윤정권은 문정권 부동산 정책들을 박통 시절로 원복만 시켜놔도 성공한 정권으로 역사에 기리 남을것입니다. 그리고 파란당 애들 박멸이 답임. 5년동안 나라 망친당이지요... 잘 한게 하나도 없네요... 저들이 얼마나 쓰레기 짓거리를 했는지 명명백백 밝혀져야 합니다. 가짜뉴스 포퓰리즘 여론조작 선동질에 현혹된 우매한 백성들은 좀 깨우처야 합니다.
다주택자가 없으니 전세물건 안나와 전세살던 서민들이 눈높이를 낮춰 집을 살려고하니 집값이 폭등 악순환이 계속되는것. 그런데 이상한게 뮈냐하면 빌딩 사무실 점포 토지등 이런건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소유하여 임대하는건 뭐라안하는데 주택 가지고 임대하면 왜 그리 미워하며 GR을 떠는지 도대체...
베트남이 군사력이 밀려서 공산화가 된게 아닙니다.. 남베트남안에 숨어 있는적.. 즉.. 북베트남 사이공 간첩들의 선동에 의해 공산화 된겁니다.. 물론 한국의 군사력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국안에 숨어있는적.. 즉.. 민노총.. 금속노조.. 기타등등.. 더불어공산당과 민중당을 국회 해산시키고 사형시키지 않는이상..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절차를 그대로 따라갈 겁니다..
저 여자 큰일날 사람이다. 유학다녀와서 페인트칠 시키는게 군대이고 그래서 효율성이 없다고 해서 군대를 자동화 시켜야된다고 하는데, AI가 사람에게 총 쏘는 기술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술은 있을지 몰라도 실제 개발/배치가 안되고 있죠. 육군의 병을 유지한다는 것은 인력 자체가 필요한거지 그 인력의 질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궤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인력이 (어찌보면 기술/지식 수준이 더 낮은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거죠. 군인을 모병으로 전문인력으로 만든다는 것은 유럽모델을 차용하겠다는 것인데, 지금 우크라 전쟁 이후에 유럽 전역에 재무장을 추진하며 징병제를 다시 도입하는 논의를 진행중입니다. 미군 역시 징병제를 폐지 하고 현재 병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국만큼 병에 지원할 자원이 없습니다. 병 복무만해도 50만불 (약 7억) 정도씩 주택구매를 위한 무이자 대출을 해줍니다. 그렇게 해줘도 모병이 안됩니다. 무슨 근거로 모병으로 충분한 국방력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 주장하는겁니까? 기술강군을 지향해야함이 마땅하나, 위수지역을 방위할 최소한의 병력, 북한으로 진격해서 점령/치안유지가 가능한 병력을 유지해야합니다. 저 여자야말로 중국과 러시아에 북한땅을 넘겨주자는 주장을 하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