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지하철 어느 곳에서 혼자 놀다가 모르는 아줌마 가 말 를 건다 너 나 따라와 뉘앙스 그리고 나는 그 아줌마 를 따라가는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느 건물 에 들어가는데 나에게 한복를 입으라고 유도함 나는 또 진짜 한복를 입었다 그런데 나에게 우리집 가족들 주민등록증 번호 를 물어본다 그리고 또 나에게 돈 를 요구한다 내가 돈이 없다고 하자 그 아줌마 발언 이런건 돈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야 진짜 이런식으로 말했다 내가 분명히 기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