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모든 인간관계는 필요로 의해 맺어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필요가 무엇인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도 결국 자기가 시간이 나고 놀고 싶으니 나를 찾지만 나의 상황을 배려해주고 자신의 이득만 추구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친하게 지낼 수 있고 건강한 인간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연락을 주고받는 여자친구라 하더라도 나에게 희생을 강요하거나 배려가 없다면 건강하지 못한 관계가 되고 결국 헤어지겠죠. 모든 인간 관계는 결국 각자의 필요로 인해 맺어집니다. 그 필요가 무엇인지, 상대방을 고려 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과 연락이 소홀한 사람...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제외하면 누가 남을까 싶습니다.
사람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원죄인 조상 죄를[원죄] 물려받고 태어나며, 평생 살면서 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사후 불속에 떨어져 나올 수가 없으며, 영원히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 하고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대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령님을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사 올라 오사 부활하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구원 받고 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지은 죄와 자범 죄를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한 것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이 나에 구주로 받아들여 입으로 고백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작은 죄든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사후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피조물로 태어난 것이됩니다. 마음과 말로 눈으로 손괴 발로도 죄를 짓지 마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종교상담 소장
누군가에 상처받았다 생각해서 혼자만 힘들어하면서 앞으로만 나아가려 했는데 이생각 역시 주관적이며 상대방 입장에서 상처를 받았을수있겠다 생각합니다 누군가에 상처받고 다른사람에게 말하는게 얼마나 멍청하고 잘못된 일인지 정말 요 몇년사이 깨달았네요 어차피 조용히 내 갈길간다면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시간이 지난다면 판단해주는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