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증명되는 세계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 인간과 천지의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세 !!!!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셨는데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었겠지만 김명현 교수님 깨달음을 주시는 연구들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인숙 선생님, 제가 우촌 초등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제 담임 선생님이었는데 당신이 얼마나 거칠고 끔찍한 사람인지 제 나이 30대가 넘어가는데 아직도 아직도 당신 이름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반에서 학생들에게 매일같은 화풀이에 미친 사람같이 소리지르는건 일상 이었고, 저와 제 반 친구들의 뺨을 성인의 힘으로 있는 힘껏 때리던 기억, 당신이 만든 공포 분위기 때문에 매일 학교 가는게 두려웠어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당신이 성령충만한듯 얘기 하는게 정말 우습군요. 창피한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합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회개 하긴 하셨나요? 사람 얼굴에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던데 제가 어렸을때 기억하는 그 못된 인상은 나이 들어서 더 추악스럽게 변했네요. 선생님, 정신 차리고 회개하세요. 하나님 다시 만나는 날에 당신이 어린 학생들이게 저지른 만행들을 다 알고 계시는거 잊지 말라구요.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많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기적이 있지만 한 번도 부활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썩지 않는 몸으로 바뀌는 것을 부활이라고 하지요.. 죽지 않아도 몸이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몸으로 바뀌면 그것이 부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의 몸이 바뀔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의 나팔소리를 기다리면서....
김명현 박사님 그렇게 본인의 주장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면 본인의 유튜브 영상 댓글을 열어 여러 의견을 듣고 고찰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과학적 태도로 보이는데요. 왜 박사님의 영상에는 댓글이 대부분 금지되어 있을까요? 그리고 과학을 진실과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문명수준이 높지 못해 현재까지 관측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겁니다. 검증되었다고 그 이론이 진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뉴턴역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예외가 있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으로 뉴턴역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던 것을 설명할 수 있게 되고(법칙), 일반상대성이론으로도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겁니다(이론). 과학적 태도는 모든 현상을 의심하고 검토하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학적 과정이 있기에 객관성과 합리성을 가지는 겁니다. 현상과 과거와 미래를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고 하는 것(신앙) 자체가 과학적 태도가 아니고 그런 사람은 과학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생이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 제게는 죽음이라는 안식도 누리지 못하고 영원히 살아야하는 저주로 느껴집니다. 박사님은 생물로서 군체입니까? 개체입니까? 박사님은 인간이라는 생물로서 박테리아라는 생물이 없이 개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까? 그럼 박사님은 군체입니까? 만약 군체라고 믿으신다면 박사님의 영과 혼은 몇 개입니까? 그리고 마음이 무엇인지 정의좀 해주시죠. 마음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겁니까? 뇌에서 오는 겁니까? 아니면 무엇인가 다른곳에서 오는 겁니까? 열린 세계관으로 현재의 상태를 의심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으려는 것과, 그저 몇 권의 역사소설을 믿고 그 것 자체를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믿음을 가지는 닫힌 세계관을 가지는 것? 어떤것이 올바른 것일까요?
창:17-12) …..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영원한 언약”이 예수님을 통해 바뀌었으니, 어찌 창조자이시고 인간이 머무는 시공간(4차원,또는 과학 이론상으로 11, 또는 12차원)을 초월하신 분의 ”영원한 언약“이 바뀌게 되버린 걸까요? 전지전능하신 분이 실수하신 걸까요? 아니면 괘씸하게도 바울이 이미 할례의 시기를 놓친 이방인과 이교도에게 전도하는 수단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의 표징”을 바꿔치기한 것 일까요? 예수님 또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이 언약이 이루어지던 때 같이 계셨음에도 당신이 미래에 인간으로 이땅에 오실 걸 알고계시면서 “영원한 언약”이라는 말을 하신걸까요?
그리고 애초에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도 않으셨고 태초이전부터 존재하셨던 삼위일체로서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굳이 인간들이 가지는 삶과 죽음의 과정에서의 아버지와 자식이라는 관계를 뜻하는 즉 수평적이지 못한 관계를 뜻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달고 계실까요? 만약 세분의 하나되심으로의 하나님이시라면 누가 더 높고 누가 더 낮음이 없음인데 굳이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칭호를 가지시는 건 무슨 까닭일까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