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강마루에 월세로 이사왔는데 뒤늦게 흠이 벌어진걸 확인했어요 한두군데면 러그로 가려보겠는데 방 전체 많이 벌어졌고요 타일카펫이나 데코타일을 알아봤는데 이게 자주자주 환기안해주면 바닥에 습기지고 곰팡이 생긴다고해서.. 그냥 타일카펫만 쭉 깔고 겨울에 보일러를 안틀고싶기도 한데 대부분 러그를 추천하지만 강마루바닥이라 인테리어에 안어울려서 걍 데코타일이나 타일카페트 눈에띄는데 어캐하는게 맞을까요? 오늘의집 집꾸미기에서도 이부분은 영상이 없어서 대부분 타일카펫이나 데코타일하는 집들 바닥보면 변색이 심하게 나지않는?마루바닥 재질같은데 바닥에 흠이 좀 심해서 먼지들 다 여기로 끼일거같고 음식물 흘리면 또 참사라 본인이시라면 어떤 선택이 나으실까요?
@@Aneosolomon 감사합니다 한두가지 더 질문드리면 그냥 보기좋게 깔고 주1회 바닥환기하려 하는데 그럼 괜찮을까요? 타일카페트가 냉방효과도 있다들어서 적당히 따뜻하면 보일러 잘 안키려고 합니다 환기도 겨울에 자주하고 이러면 곰팡이 잘 안생기겠죠? 그리고 타일카페트vs비접착 데코타일 어디가 제 상황에 그나마 차선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