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 성함은 김짜 긍짜 수짜 이십니다... 오늘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앞으로 몇일 못 버티신다네여..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셨고... 목사님 형제자매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나중에 천국에 갈수있도록 앞으로 계속 에수님을 영접할때 까지 살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능치못할 일이 없습니다... 다 같이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했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저의아버지 천국에 갈수있도록 강렬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DxM-TXHjtI.html 요한복음 10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 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