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러 갔는데 겨울까지 같이 보고 오셨네요~ㅎㅎ😂😅 아래쪽은 이제서서히 시작하는 듯하고 점점 물들어서 계절의 변화를 늦여름부타 보여주는 듯하네요~😊 갈수록 울긋불긋😁 게다가 상고대까지..ㅎㅎㅎ 헛웃음은 나오지만 정밀 뜻밖의 선물 같은 산행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겨울을 미리 느껴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산적부부님~~ 오늘은 야간산행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헹이게요,. 그런데, 가을인데, 오대산 정상은 겨울로 변했네요. 오대산의 상고대를 가을에 만나다니요. 날씨가 오대가 오대인지 분간을 못하나 봅니다. 중대한 하자를 범했으니 중대사자임이 아닌 중대하자암으로 ㅎㅎ 선재길도 단풍이 잘 들었네요. 근데요, 어젝밤 급체하셨다더니 출발할 때 오뎅 드시고 하산하고 절밥 드시고 ㅎㅎㅎ 정말 무서운 산적부부님이십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오색에 차를두고와서 회수하는데 애먹었답니다. 금액이 일괄정해진건 아니고 택시는 메타기를 켜고 그냥 받으셔서 대략 6만2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버스로 대중교통은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1키로 조금 넘게 걸으면 버스 승강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인제원통가는 버스를 타고 원통에서 한계령 가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오후 3시5분 버스를 타야 원통에서 3시40분에 한계령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이후에 버스는없으며 오후8시 20분에 막차가 있어서 3시40분차를 놓지면 5시간을 기다려야해서ᆢ 시간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대중교통 이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대하 동대하님 안녕하세요~~^^ 김민수는 집에 가자는데ㅜㅜ 강원도 까지 간것도 아깝고 1박까지 한것도 아깝고~ 일찍 산에 올라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들을 찍어보려 하였더니ᆢ 또 저러고 있더라구요~^^ 그래두 포기하지 않고 올라 선물같은 올해 첫 상고대를 만나서~~왠지 기분좋은일만 가득할것 같은~ 한주입니당~^ ㅎㅎㅎ 동대하님도 화이팅~!!하시구요 한주간도 즐거웁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