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unofficial Stratovarius RU-vid channel! I'd like first to thank all of you guys who have been supporting the channel since I started it, we are now at 10K subs and that's something incredible I never thought I could reach without your help. I started this as a way to share to the world the work of this great band, I felt I was making you a favor by sharing their music and wanted you all to feel the same way I've been feeling since I first discovered the band long ago. Keep supporting the band by getting their records and going to their concerts, in no way I intend to promote piracy or illegal downloads with this channel.
Once again thank you all for your awesome support, and long live Stratovarius!
여기서 키보드를 맡은 사람이 바로 잉위맘스틴의 친구 얀슨요한슨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잉위맘스틴 이때부터 칭호를 받으며 순항한다. 잉위맘스틴 라이징포스에서 이 얀슨요한슨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잉위맘스틴도 힘들었을거다. 이것이 진정한 친구 홀로 독립하려하자 관중의 시선이 두려웠을것이다. 그때 잉위맘스틴은 얀슨요한슨의 도움을 청하자 드럼, 친구까지 선뜻 와줘서 단번에 인기 반열에 오르게된다! 어려울때 함께 하는게 진정한 친구 나는 내절친,, 동생이 따돌림을 당하자 동생 과 함께 하기로 마음먹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나도 내 자신을 이해못했다. 마음가는데로 움직였는거같다. 혼자는 외로운법 이 잉위맘스틴과 얀슨요한슨의 경우가 아닐까? 진정 어려울때 함께 하는!
So they saw the oil spill at Brazil's Baía de Guanabara at jan/18/2000, a couple months before they launched the album... Thank you, Stratovarius... Thanks, our Lord God...
Me and buddy both went to the record store and bought this album together. The cashier was stunned to find two people buying the same albums on the week it released. We went back a week later to find a ton more stratovarius albums on the rack. Me and my boy and still friends
Band without TIMO TOLKKIO WE WILL NEVER HAVE WONDERFUL MELODIES LIKE THIS ONE AGAIN UNFORTUNATELY 2024 STRATOVARIUS IS ONLY STRATOVARIUS WITH TIMO ON GUITARS
초창기 티모톨키 가 작사 작곡 을 도맡아했다. 그러나 잉위맘스틴 라이징포스에서 활약하던 얀슨요한슨이 들어오자 한층성숙한 곡들이 쏟아져 나오게된다. 얀슨요한슨의 키보드는 이미 라이징포스에서 증명 된사실 이곡을 필두로 밀레니엄, 프리덤등 소위 멜승메 멜로딕스피드메탈이 과반수 이상차지 하고만다. 티모톨키가 그동안 해왔던 자리를 얀슨요한슨이 더 영입되어 참여되니 걸작이 안나오래야 안나올수 없지. 그렇게 만들어진곡들 단숨에 핀란드 차트1위에 오르게 된다. 이 앨범은 얀슨요한슨의 중요성을 강하게 느껴지는 곡들이 태반이다. 그래도 티모톨키의기타도 여전해 누구도 두렵지 않는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선두주자 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2,3년을 주기로 세롭고 야심차게 앨범을 내놓아 팬들이 황홀지경에 빠지게된다. 그러나 세월은 그스럴수 없는 법 차츰 해가바귀고 날이 갈수록 이제는 탈퇴설이 나오게 된다. 티모톨키의기타가 빛을 잃고 얀슨요한슨의 키보드가 낫다고 단언하자 살이쪄버린 티모톨키를 내촟고 대대적인 물가리를 하기이른다. 그래도 stratovarius 는 여전함을 과심이라도 하듯 새앨범도 초기의 멜로딕메탈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잉위맘스틴의 절친 얀슨요한슨 키보드 stratovarius 에 영입 최고의 걸작 이 인피니트 앨범에 참여 한청더 원숙한 앨범을 만들고 만다. 티모톨키의기타가 그동안 절반이상을 만들어 왔지만 이제는 얀슨요한슨의 키보드가 뒷받침 같이참여 완성도 높은 프로그레시브메탈 을 선보인 앨범
내가 음악을 듣지않고 댓글을 쓰는 이유? 모두가 알것이다. 음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자신의 몸부터 챙겨야 한다! 나는 마음의 병이 있어. 대한아 아무도 대신할수없지. 그러나 나를 안타깝게 보시는 병원 원장님 나를 아시는 분들이 나의 이병을 안타깝게 보고 응원, 기도하고 계셔 참으로 곡맙지. 네가 나올때쯤이면 많이 났겠지.
대한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조금만 인내해라! 이 경섭이형 과 우리가족 너를 아는 모든분들이 너를 위해 기도 하고 계신다. 분명 좋은 소식 있을것이다. 그동안의 나쁜기억은 훌훌털어 버리고 이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우리 기도 하자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리라! 조금만 참아!
Hey you, take a look aroud Can you feel the change begin? Soon it will be too late If you don't wake up Outside the winds are blowing And the people are staring so cold The look that's in their eyes Tells me something's wrong Lead us into the light It's so strange We have gone too far Still knowing what will happen When we close our eyes Is this the hell on Earth? And the heaven is out of our sight Open your eyes, realize It's not too late Lead us into the 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