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면허증으로 운전시 한국 운전면허증이랑 여권 항상 들고 다니셔야해요! 효력은 주마다 다 달라서 대사관 홈페이지나 외교부 홈페이지 같은곳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 미국이랑 한국의 핸들방향이 같아서 기본적인 운전은 비슷하지만 이또한 주와 도시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요! 제가 사는 샌프란시스코 같은 경우는 도심 운전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어렵고 주차 같은것도 룰이 엄청 많아서 까딱 잘못하면 딱지 받기 쉬워요. 미국은 비보호 자회전과 스탑사인이 많아서 이 두가지는 꼭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비상깜빡이 활용같은 경우는 같은것 같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운전룰은 전세계 어딜가나 비슷한것 같아요!) 요세미티 같은 장거리 운전의 경우 운전시간이 굉장히 길고 가는길에 음식점, 주요소가 많이 없으니 항상 체크하고 물과 음식을 차에 구비해두시고 다니는게 좋아요! 😀 안전하고 즐거윤 여행 되시길 바래요!! 👍
저 바베큐 퐁립집이 왜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 발리 갔을 때,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삶은 퐁립을 향신료 잔뜩 넣은 양념을 발라서 직화로 구워서 불맛을 낸, 그냥 평범한 요리인데, 폭립한대와 밥, 그리고, 차한잔에 한국돈 만오천원정도.. 그냥 돈 값못하는 식당. 위생도, 파리가 엄청 날려요. 퐁립 삶는 뒷 주방은 어떨지 상상이 가더군요. 두번째 갔을 때도 가이드가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이라고, 데리고 간 곳이 저곳.. 두말 않고 되돌아 나와서 가자고 했어요. 발리는, 호텔마다 1층로비에 식당을 열어놨는데, 걸어다니다가, 아무데나 호텔 식당 들어가서 시켜먹으면 정말 맛있고, 가격도 싸요. 나름 호텔마다 시그니쳐 음식이 있는데, 비싸지 않죠.
저는 작년 8월에 다녀왔어요!! 저는 세콰이어에서 갔던곳 중에 Crescent meadow 제일 좋더라구요!! 주말에는 문을 열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 그리고 작년에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홍수피해로 도로를 패쇄한 곳이 있다고 들었어요. 방문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 꼭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