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보 유튜브 보는사람들 특이라고 생각하는데... 화면을 볼리가 없잖아요 ㅋㅋㅋ 제 4의 언어(한,영,일본어 외의 언어)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그리고 "저걸 누가 왜 못알아듣는다고 없애놨어" 라던가 "이런걸 없애야지 못알아듣지"(방금도 商い가 자막 없었으면 못알아들었겠다 싶었음)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본인 트위치 생방을 보는 사람인데 당연한건가 싶기도...
유튜브 같은 컨텐츠로 일본어를 익히는 편이라 매번 챙겨 보는 브레드쿤 채널도 자막을 끌 수 있으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마침 이런 컨셉의 영상을 올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일일이 달아 주시는 한일 자막도 무척 좋습니다) 1:10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거네 2:49 맛 없으면 안 내놓겠지 3:18 매운 거 먹으니까 입 안이 망가졌나 5:02 '오마에'는 근데 웬만하면 기본적으로 안 쓰는 게 좋아 5:32 그 '오마에'라는 말은 별로 기분 나쁘다고 느껴지진 않아 6:34 "거짓말, 분명 간사이벤이잖아" "아뇨 간사이벤이긴 한데 지금은 삿포로에서 살고 있어요" 라든지 7:20 말 걸면 이상해? 헌팅이라고 여기나 7:52 아저씨도 모르는 사람이랑(X) 대화하고 싶은 때 정도는 자주 있으니까 <-- シンプルに (O) 8:36 뭔가 다른 활동을 하는데 그 중에 한 가지 새로운 시도(모험)(X)로써인건지 <-- ボケ(O) 8:52 시중 드는 사람이잖아 메이드도 그렇지만 9:04 직무유기지 9:32 ㄹㅇ 토할거같아 11:00 (앞 부분은 진짜 모르겠네요) ... 피냐 안피냐 하면 안 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겠지 11:27 엉덩이 발로 찰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