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비싸다고 총선때 민주당에서 대파선동 엄청해서 정부에서는 민주당의 대파선동이 무서워서 대파및 각종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걸 막을수 밖에 없도록 민주당에서 줄기차게 선동하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문정권이 외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도 법적으로 엄청 올려 주니까 농민은 더 어려울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어요.
보조금은 말씀 그대로, 받아 쳐 먹는 인간들만 배불리지요. 농산물 가격이 올라야 하는 것이 근본 대책인데, 말로는 농민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야 한다고 게거품 무는 인간들이, 정작, 대파 가격 조금 오르면, 금파가 됐다느니, 배추 가격이 조금만 오르면, 금치가 됐다느니 하면서, 농산물 가격 폭락 시켜야 한다고 앞장서서 게거품 물지요. 저러면서, 중간 유통에서 다 해쳐먹어서 그렇다고 남 탓 오지게 하는데, 중간 유통 업체들도, 직원들 인건비 쳐 오르기 때문에 폭리 못 취해요.
왜 농민은 외국인근로자의 머슴이냐란 생각을 할까? 1. 농산물은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가격이 같음. 2. 뉴스에서는 작년대비 몇%올랐다 비싸져다 떠들음.안오르는게 이상한거지 자제값인건비 다오르는데 3.인건비는 해마다 오름. 문정부때 파격적으로 올림.그때는 나도 좋았다. 내 임금도 올랐으니 4. 코로나이후 소비가 늘어났지만 수급불균형과 우러전쟁으로 인플레이션 가속화 5. 그로 인해 농업에 필요한 모든게 다오름 자제가격, 전기료등 상승 6. 농산물에는 이것들이 반영이 안됨. 이직도 20년전 그가격. 7. 이러니 남는게 없음. 8. 사업이 어려워지면 1순위로 줄이는게 인건비임. 9. 남는것도 없는데 왜 농사를 계속해 접으면 되지. 농지법이 있어서 팔아도 살사람은 한정적이고 팔려고 해도 농지는 건물이나 아파트 마냥 팔리는 것이 아님.투자한 시설이 있는 경우 철거하면 고물값도 못 받음. 예시: 토지 미포함 2중 시설하우스 100m 짓는데 평균 2천만정도들어감. 이런걸 10동가지고 있으면 시설만 2억임. 여기에 트렉터, 운반기, 퇴비기, 등등 쉽게 정리가 됨? 10.사업장 차려 직원들 두고 운영을 한번도 못해본 방구석키보드워리어들 엄청 개아리털고 계신데 ㅇㅏ갈 목념좀하시고 대가리바고들 계셔😊
문재인정권때 국힘당에서 차별을 두자고 했는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이 외국인 권로자도 똑같이 줘야된다고 우기며 밀어부친데다가 시장의 흐름을 무시한체 국민을 어리석게 취급하며 지들만 똑똑하다는 논리로 무조건 최저 인건비를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시키고 농사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업장이 어렵습니다.
인권은 누구가 가지고 있는 천부입니다. 즉 하늘이 준 것입니다. 지금 민주주의는 인권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민주주의 제도를 시작한 것에서 기인합니다. 인건비는 원가에 포함 된 것이라서 싸다 비싸다는 개념은 잘못 경제개념이고 세뇌된 것입니다.
판매가 대비 인건비가 많이 차지 한다면 농작 자재 기계등에서 정부 보조금이 있듯, 즉 50%정부 또는 50%자부담 또는 비닐하우스 50%정부 + 지자체등30% + 자부담 20% 농기계, 농산물 포장박스등도 유사함. 와 같이 국내 도농간 인력지원등처럼, 내국인에 한해서 외노자는 제외 1.농가 50%+ 정부50% (중앙30%+지방20%) 2.농가20% + 정부50% + 지자체30% 기계화를 해야합니다. 사람이하던 것 ㅡ>우마등 이용ㅡ>경운기ㅡ>트렉터,드론 농약 살포 일군 AI로봇도 개발해야함. 먼저 지역조합에 가입을 하시고 농협등 지역,광역 ,전체 작물 협회등을 통해서 국회에서 법을 만들게 요구하세요. 의견을 제시하세요. 한우협회 한우자조금협회. 의사협의체등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