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의 방사능 피폭실험실!* 현재 그들(?)은 어찌보면 생체실험용 인간 '기니피그'들이다. 그들은 방사능이 어떻게 환경에 분산되어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실험용 돼지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어떻게 사람들의 몸과 아이들에게 방사능이 통합되는지를 볼 수 있다. 몇 십년이 지나면 우리는 그것이 후쿠시마 사람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것이고 암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_물리학자 Michio Kaku_ _7/17 호주 시사프로그램 '60 minutes'_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pxtMBOiD6A.html • m.nocutnews.co.kr/news/amp/5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