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관점으로 복개랑 근시티랑 빌렸을때 누가 맛있냐 그리고 어느 카드가 카드 편성상 빌리기 쉽냐라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빌렸을때 맛있는거 고돌파가 필요한 복개가 더 맛있지 않나 하는 견해 입니다. 카드 편성은 개인마다 카드 풀에 따라 다르니 그거 각자 선택이겠구요. 그리고 무소과금인분들 지금 시기면 딱 둘중 하나 1천장 정도 여유 있는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진~~짜 운이 좋아서 1천장 3돌파 이상 하는게 아니라면 대부분 아마 1천장 1~2돌파 일텐데. 그렇다면 가장 맛있는 구간 땐 제대로 못쓰고 2.5주년 선택권 연성해야 제대로 쓸 수 있는 복개보다는 1천장 정도면 충분한 근시티가 좀 더 무소과금분들이 선택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연성 할 동안 빌린거라면 그 뒤로는 더욱 그냥 빌리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