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무유쌤👍 드디어 이 멋진 곡이 쌤의 손에서 탄생하는군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저는, 쌤의 무심한 듯 툭툭 가볍게 사용하는 겁나 멋진 손목스냅이 어느날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보고 반해 구독중인 취미드러머예요~❤❤❤ 그 훔쳐가고 싶은 손목과 팔꿈치 부분의 전반적인 스틱반동과 모션이 제 스승님과 너무 닮아서 놀라기도 했고요. 제 스승님은 한국 가요계 드러머 산증인이고 현재 현업 활동중이신 락그룹 ‘부활’의 38년차 드러머 “채제민”쌤이세요❤ 연예인쌤께 무유쌤 연주곡 몇개 보여드리며 울 제민쌤의 멋진(따라하고픈) 손목스냅과 진짜 똑같지 않냐구 여쭤보니 쌤이~~ ‘어~ 그러네. 그 느낌 있다 진짜~!’ 하시며 수긍 ㅎㅎ 신기해하심요^^ 결론은? 두분의 자연스럽고 무심한 듯 전문적인 그 손목스냅 훔치고 싶다고요 ㅋㅋㅋㅋ 암튼 이곡, 최고네요 무유쌤~❤❤❤ 쌤의 능력만큼 쑥쑥 크는 채널이 되실 거 같아서 응원하고요. 저도 신청곡 해도 될까요? 쌤과 어울리는 곡을 찾을 거예요❤ 저 이래뵈도 선곡능력자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