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다 안산다 별 지랄을 다 떨어겠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욕을 했겠냐고 그리고 새끼는 데리고 나가야지 새끼를 버리고 갔냐? 그게 에미냐? 할 말이 없지 새끼 버린 세상 가볍게 살고 지 기분 대로 살고 남편이랑 너랑 또 똑같애요 하나도 틀린 거 없어 아이만 불쌍해요 니네 둘 사이에.. . 집 나가는 것도 버릇이야 지 기분 내키는 대로 사는 또라이중에 상 또라이 낮짝 공개 합시다 세상에서 쪽팔려서 못 살아가게끔 그래야지, 이런 짓거리도 하지 대한민국 이란 나라가 참 너 같은 쓰레기 때문에 더 지저분해지네😂😂😂😂😂 남은 핑계 되기 전에 니 자신을 먼저 생각해 보고 반성 하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목에 칼이 들어와서 할 말 없는 게 너야 목숨 걸고 난 새끼를 버린다는 거는. 남편은 버릴 수 있어 남자니까 아픔을 모르니까? 근데 목숨 걸고 나온 새끼들 버린다는 거는 동물도 안 한다. 인간아.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 이뻐해
인생을 너무 쉽게쉽게 아이도 나놓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줄 알지 착각 속에 살아요 처음부터 만들지 말지 에휴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부모 잘 못 만나 . . . 처음 집 나갔을 때 그때 잡았어야지 그걸 3번 하고 다시 네번째 나간다는 건 처음부터 살 생각이 없었던 거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닙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뭘 잘못 하고 잘 하고 문제가 아니고 인생을 너무 가볍게 산다😂 불쌍하네 아이가 사랑이 고플 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