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랭스 여행이라니🥰 말만 들어도 또 설레입니다~ ☺️ “가볍게” 여행하신다면 2박도 괜찮으실거에요~ 저도 랭스는 늘 짧게 다녀와서 그런지 다녀올때마다 뭔가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그래서 더 좋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에페르네도 그렇지만 도심에 있는 와이너리도 곳 곳마다 거리들이 꽤 있어요~ 와이너리 두, 세곳만 다녀와도 시간 후딱 가니 미리 잘 체크하시고 예약하고 가시면 알차게 보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너무 TMI로 화면에 대해 경고를 주셨는데 저는 오히려 그러한 설명이 더 이상합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가도 (아니 전세게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의 식문화는 나름 존경되어야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그런 장면에 너무 스스로 검열아닌 검열을 하고 조심을 지나치게 하는군요...세상은 보이는 그대로 보아야, 그리고 보여주어야하지 않을까요? 별 혐오스럽지도 않은 식재료들인데.....
안녕하세요~ 저도 쓰면서 고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 공감도 하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겐 반대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했던 거 같아요 :) 결국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게 맞는데 말이죠~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도 오로지 부카마리오를 가기위해 피렌체를 가고싶다.......츄릅♥ 대공감♥나는 앞치마받아왔었는데 이젠 에코백이라니 히히 곱창버거는 못먹어봤는데.. 그거먹으러라도 다시 가야할 피렌체♥ 종탑에 절-대 쉬지않고 오르자는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체력 UP하고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르길 잘했다라는 엄청난 뷰♥ 이탈리아 스트릿리빙편집샵에서 의외의 득템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꼭 가야하는데 너무 반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