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알고지내는 이웃이 없네욤.. 😥 또 손질도 안돼있어서 받고 부담되실까봐 쉽게 못드리겠어요..

ㅠㅠ 제가 그때 듣고는 까먹어서 쿠팡가서 찾아보려해도 못찾겠네요..ㅠ 전라도 스타일 실비파김치 이렇게 검색하면 나올줄 알았는데.. 많이 맵지 않고 맛있게 매워서 좋더라구욤

그릇이 중요한가..

여기서 그릇이라고 할 게 있나요? 나머지는 다 투명 흰그릇이고 꽃무늬 들어간거 하나뿐이라.. 그리고 저는 앤틱해서 좋아요 개인취향인거죠 저는 저런 접시 좋아해요 반대로 댓쓴이님 취향의 그릇이 남의 눈에는 촌스러워 보일 수 있구요

알려드릴려고 쿠팡가서 찾아보는데 못찾겠네요 ㅠㅠ 전라도 스타일에 파가 크지 않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게 넘 맛나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