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개구리같은 마음 , 좋아요 ㅎㅎ

하츄핑❤ 시진핑😂 3:30 나두 이 할매가 엄청나게 수상했는데?!!

오..이건 제가 이해못하는 부분이네요ㅎㅎ

티니핑 TV시리즈 보면 로미의 피지컬은 변신전에도 김병만을 뛰어넘는급으로 자주 묘사되어서 기존 시리즈 보는 아이들은 아마 위화감이 없었을듯.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cKoAllmJgQ.htmlsi=MoWPXQeKrQ9wXdfK

직업이 뭘지 진짜 궁금하네요 ㅎㅎ 말씀을 잘하셔서..논리적인 이과출신같은 느낌..

애가 셋이나... 애국자셨네요 ^^

1등 ㅎㅎ 선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혹시 ㅁㅈ고 ㅅㅈㄱ아닌가요? 아니면 죄송함다. 고등학교때 친구랑 너무 비슷해서요.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한 이런 책이나 영화소개 좋아요..어릴때 투명인간이라는 시리즈물도 있었는데 망토를 걸치면 투명해지는 스토리였어요.. 2부도 기대되네요

1등 🎉

사회성 높은 바퀴와 동거중 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채널이 160명일 때 구독했습니다.

9:03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18층인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저 자는데 얼굴에 기어올라왔습니다. 길많은데 굳이 제 얼굴에 올라왔으니 의도있는거 맞겠죠

나 닮은 사람이 썸네일에 떠서 봤는데 내가 아니어서 놀랐네ㅋㅋㅋ

내 집에 돌아다니는 불청객은 다 싫은데 더군다나 숨어있는 개체수도 으마으마하고 호다닥 개빠르게사라지는 것도 극혐임

숲에사는건괜찮은데 우리나라바퀴는 하수구에살아서 무서워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익충이던 해충이던 우리집에 나오는 벌레는 다 해충입니다

썸네일이 잇섭님인줄 알구…. 바선생 좋아해서 잘보겠읍니다. 근데 바선생이 걸어다닌 자리에도 병균이 있을까요? 이전 집에서 바선생나오면 때려잡고 제가 봤던 기어다녔던 곳도 모두 알콜로 닦았는데 필요없는짓같기도 해서요.

글쎄요.. 바퀴벌레 습성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이 이 영상을 보면 오해 하겠네요. 1.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대부분의 바퀴벌레들은 서로 잡아 먹습니다. 큰 바퀴는 작은 바퀴가 영역에 침범하면 발끝까지 뜯어먹고요, 그리고 퇴치약 먹은 바퀴벌레 한마리로 무리들이 초토화 되는 것만 봐도 동족포식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죠. 2. 바퀴벌레는 혐오의 곤충이 맞습니다. 바퀴벌레는 기본적으로 휴지 10장 이상을 뚫을 정도의 많은 병균을 보유하고 있고, 무언가 섭취하면 그것을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 토해내어 장염,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의 질병을 옮깁니다.

바선생 얘기 생각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하고 들었습니닼ㅋㅋㅋㅋㅋ

그냥 사람들은... 벌레를 싫어...해...요...

나 바퀴벌렌데 이거 다 맞다

정상수씨 머리가 많이 나셨네요? 근데 바퀴는 동족포식을 하는걸로 아는데요??

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선생님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잘 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상을 시청했네요

ㅋㅋㅋ무조건 뜨실듯 말씀 참 듣기편하게 잘하심

총충카가 무슨 똣일지 궁금하네요.ㅋㅋ 사실 제 취향의 컨텐츠는 아닌데 재미있게 듣게 되는게 신기해요.ㅎㅎ말하는 솜씨가 있으신듯..그래도 바퀴벌레 사랑은 안하는걸로 ㅎ

4:44 ㅋㅋㅋㅋ

논문을 다 읽었다는것? 대단하시다.. 진정성있게 얘기해야겠네요..

3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이 가지고 계신 그 길가메시 서사시, 이제 못 사는거죠.ㅠㅠ 아흐... 갖고 시포라😢

유익한 내용이네요..갑자기 15소년표류기가 생각나네요.그것도 쥘베른 작품?

1번이냐 2번이냐보다 남자들도 별거 아닌걸로 다툰다는 걸 알았네요 ㅎ 박수는 제대로 치셨는데 한글로 표현하신건 둘다 논란이 될수도 있고 얼마나 뛰어치느냐에 따라 다 맞을수도 있을듯..

2만리가 아니라 20 만리라는건 처음안사실..ㅎ

먹방2탄인가요? ㅎ

먹방까지 하시는건가요? ㅎㅎㅎ

아이를 키워보니 과하면 흥미를 잃어버리더군요. 그럼 끝ㅎㅎ

기록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일기를 쓰는데..종이에 글을 쓰지않더라도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낼수도 있구나...멋진 일이네요...

아침빵을 끊어야겠네요.

사슴옆에가니 냄새가 나서ㅎㅎ

얘기를 참 잘하시는듯..집중하게 되네요..

이런 추리작품 좋네요. 집중하게 되네요.

빵이 아니라 케잌인데요! ㅎㅎ

쥘베른 해저2만리 어린이 버전을 봤어요ㅎㅎ. 근데 1869년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고 딸아이랑 얘기한적 있네요.

총충카가 무슨 뜻일지 궁금하네요..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누구도 의심하지않고 받아들였다는게 우습네요..가짜가 진짜로 둔갑하는건 그리 어려운게아니네요. ㅎㅎ 근데 듣다보니 속을만하겠는데요 ㅋ

드라마 보는듯❤❤

정말 완성도 높은 드라마였는데..철조망을 두고 두 주인공이 키스하던 장면을 보고 어린 나이에 부끄러워했던게 생각나네요..지금보니 사실너무나 간절함이 있는 장면인데...

처음 듣는 책인데 재밌게 들었어요. 이야기를 잘 하시네요. 친구가 앞에서 얘기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