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반은 해줬죠 ㅋㅋ 영상에서는 아쉽게도 성터의 흔적은 찾아보진 못했지만 전쟁에서도 살아남은 여러 흔적들이 오키나와의 곳곳에 남에 있는것 같더라구요🥹 다음번엔 전쟁에도 살아남은 오키나와에사 가장 오래된 시사도 찾아가볼 예정입니다!ㅋㅋ 그런데 바위는 정말 날카로워서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실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키나와도 덥지만 요즘 한국도 완전 찜통더위 아닌가요?😂 더위에 조심해 주세요!! 네오파크와는 컨셉 자체가 다른거 같아요 네오파크는 조류가 메인으로(물론 다른 동물도 있지만) 일반 동물원과는 다르게 철창이 거의 없이 사람과 직접 어우러져 즐길수 있는 곳이 매력포인트이고 어린이의 나라는 정말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yoom님이 어느것에 더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두곳 다 가보시죠!ㅋㅋ)
와 늘 생각하는거지만 물빛이 정말 아름답네요! 짙푸른 동해만 보면서 살아서 그런지 더 감동적ㅠㅠ 하마히가 해변 정말 평화롭고 그림같이 예쁘네요! 우당탕탕 먹방도 잘 봤습니다ㅋㅋㅋ😂 이번에는 오키나와시를 메인으로 나하쪽을 가는데 담번엔 북쪽 얀바루를 메인으로 하고 기노완쪽이랑 우루마시도 꼭 가봐야겠어요!🥹 작년에 다녀온 요미탄손의 한적하니 바람 잔잔히 불던 사토키비 밭 길이 어쩐지 그리워져서 요미탄도 다시 가고싶어지네요ㅎㅎ 이번 영상도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KOGUMATV 블러드플러스라고 옛날에 봤던 작품인데 초반에 오키나와가 꽤 디테일하게 다뤄져서 어렸을때 그 작품으로 오키나와에 대해 알게 되었거든요ㅋㅋㅋ 돌로 만든 집같은 무덤, 큰 바위가 있는 해변이랑 독특한 거리가 인상깊었는데 알고보니 코자 뮤직타운쪽이랑 오키나와현 종합운동공원 해변이더라구요😉 의도치않게 성지순례가 되겠네용ㅋㅋㅋ
전혀 모르고 첫날 잠만 자려고 지금 모르고 이쪽지역 오늘 자는데 라면집도 새벽까지 하고 개꿀 밖에 환하고 전혀 무서운 분위기 아님 술집같은거 있는데 막 싸구려 술집분위기 아니라 고급 술집 느낌?? 나는곳 많아서 의외로 동네도 깨끗함 전혀 안무서움 오히려 아까 갔던 국제거리 포창마차가 더 분위기 무섭고 별로던데
날씨영향없이 놀수있는 곳이군요!! 일본가면 햐보고싶던 물고기 잡이도 할수있고ㅋㅋㅋ 아기자기하게 아이들이 놀수있는 곳을 만들어 놓았네요ㅋ 일본으로 떠나고싶은 맘은 간절하지만ㅋ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당분간은 못가는 상황이 되었네요ㅋ 그래도 영상으로 저의 욕구?를 충족할수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ㅋ 더위조심하세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