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이 이 노래를 처음듣고했던말이 '머고, 금마들 이런 노래도 있나? 근데 왜 맨날 시끄르븐긋만 듣는데 니는' 이였음.ㅋㅋㅋ 마누라땜에 차만타면 우리 세봉이들 퐈이팅넘치는 노래들만 틀어재껴서리..ㅋ 목소리 진짜 너무 따뜻해~ 1년이 넘도록 내 벨소리..솔로곡하나만 내죠..벨소리 좀 바꾸자....❤❤❤
이거 듣고 조금 나아진것같네요 . 항상 힘들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잠을 연속6일 정도 계속 잠못자다가 새벽에 울다 잠들 일은 없을것같아요 . 우리애들 노래 들으니 괜찮아진것같다..ㅎ 진짜 해체하면 나 어떡해 살아야할까 애들아 나 너희덕분에 좀 산것같은데.. 벌써부터 앞날이 두렵다
비록 아직 캐럿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 노래를 만들어준 천재 작곡가 우징이 오랜시간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함께있는 우리 세븐틴!! 오늘 3000일이던데 앞으로 5000일 6000일까지 함께하쟈!! 세븐틴 항상 나의 안식처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