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U-vid channel is run by a man who has been self-employed in Seoul for 15 years. I'm so tired of work and have no future to dream of, life is boring and boring. This is my diary and record of the process of returning to the village in search of happiness. : )
저에게 문자로 폰번호 알려 주세요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귀촌하려면 혼자서 결정하지말고 먼저 마을 이장님을 찾아가 인사를 하고요 물 문제도 물어보고요 의논하면 문제해결됩니다 그리고 평창기술센타에 찾아가 귀촌한다고 하고 도움을 구하세요 평창읍에도요 요즘 인구늘리기 때문에 많이 도와줘요 그리고 어머님이 권사님 하나님 믿으세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입니다 기도합니다 🙏
외삼촌 돌아가시고 빈집이되서 들어가 살아 봤는데 ㅡ.,ㅡ 송전탑과의 거리 30m 비만오면 지지지~~~ 웅우우우웅~~~ 한전사람들 와서 계량기 바꿔준다고했나?? 근처 공업단지 들어온다고 마을사람들한테 잘보이려고 이것저것 해준다고 한전 사람들 돌아다니다 외삼촌 집에 와서 웅웅~~ 지지지지~~ 소리 듣더니 불안한 눈빛을 보내면서 송전탑이 어쩌고 저쩌고 하고 갔는데 흠~~ 3달 살고 어머니 헛거보고 밤마다 식은땀 줄줄줄 속옷까지 방금 빨래한 옷 입은것처럼 흘리시고 어머니가 빨리 이집에서 나가자고 내가 죽겠다고 해서 급하게 집구해서 시내로 나온 경험이 그후로 엄마 친구분이 집팔아달라고 말좀 해달라고해서 외가형한테 말해서 송전탑 근처 집 누가 사려고 하는 사람 없다고 산다는 사람 있을대 발리 팔라고 해서 팔고 누나친구분 남편이 먼저 내려와서 살았는데 내려와서 2개월도 안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그집 근처 사시는 엄마친구 어머니께서 집에와서 청소만 하시고 그집 들어와서 못 살겠다고 한참 바라만 보다 본인 집으로 가심 ㅡ.ㅡ
시골 지자첼에 시골인구는 계속줄고 인구주니 3개시군을 하나로 통합한다 느니 ,,그러면 2개군은 단체장 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자기 단체를 살리려고 지자체에서 자기군 소속 부락 이장들에게 마을밣전기금 못걷게 조례를 만든다든지해서 인구 유입을 유도 해야하는데 군수 와 군의원 들도 마을발전기듬 폐해 알고 있어도 손놓고 먼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구 시골 지자체 어느곳에서 마을발전기금 걷지 못하게 하는 지자체 어데 하나라도 있습니까 몇년전 부여인가 그 부근서 장의사 차 지나가는데 돈내라고 통행세 요구 한적 있자나요. 그런 무지막지한게 마을 발전기금 입니다 시체도 못지나가게.. 죽은사람 죽지도 못하게 다시 살려내야할 판이 마을 발전기금 입니다.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섭고 호랑이보다 더 무섭습니다.
귀촌 하시려고요? 저도 몇년째 유튜브 보고 답사도 하고 많이 해봤씀니다 청송 땅 8년전에 귀촌 할려고 사두었다가 작년초에 되 팔아서 지금 다른곳 찿으려고 유튜브 열심히보고 임장도 해보곤 하고 있씀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유튜브나 부동산에서 땅값은 다 올려놓씀니다 주인이 시세가 얼마인데 얼마 받아 달라고 하면 부동산에서 뻥 튀기 합니다 예를들어 땅 주인이 천만원 받아달라면 천 사백정도 유튜브 촬영해서 내놓씀니다 팔리면중계료는 중계로 되로받고 사백도 챙긴다는것 팔년전에 청송귀촌 하려고 산것도 그런씩 이였씀니다 이번에 되팔때 팔년전 가격 받았죠 촌땅은 잘 알고 사셔야 됩니다 앞으로 10년 지나면 촌땅은 지금보다 훨씬 떨어 지는걸 알면서도 정년 넘다보니 그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어 뻔히 알면서도 저도 계속 보고 다니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 따라가고 있지요 일본에서는 촌땅 거저줘도 안들어갑니다 잘 아시겠지만 촌 땅 다시 팔려는것 아니고 그냥 귀촌해서 살고싶어서죠? 잘보고 가셔야됩니다 가장 땅좋고 산곳은 전남 전북 그런데도 못갑니다 터세 엄청나죠 어디든지 마찮가지지만 경남은 너무 비싸고 경북은 좀 덜하지만 동해안 앞으로 지진 일본에 크게 일어나고 나면 동해안 쪽으로도 장담 못 합니다 경주 포항 다음 영덕 울진 순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헛 소리가 많았군요 골자기 쪽은 겨울이 아주 않좋씀니다 아무리 남쪽방향으로 집을 지어도 오후 서 너시 해 떨어 지더군요 이장님 말씀이 오늘 잘 말씀해주시더군요 아무튼 주제넘게 이야기 했씀니다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