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제부터 처음으로 ‘성경 묵상 기도회’를 본당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으로 그동안 진행되었던 ‘영신수련’ 에 대한 자료 영상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후원회에 작은 마음을 전했었는데, 근래에는 Air Mail로 한결같이 보내 주시는 ‘이냐시오의 벗들’ 소책자 만을 받고 있어 마음이 불편하고 죄송 했었습니다.😔 지금 2년이 넘게 실직 중에 있지만 다시 적은 후원금이라도 보내 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회 모든 신부님과 수사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와 기쁨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헨리나우웬 신부님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미국 하바드와 예일 신학교에서 가르치시다가, 캐나다의 라르슈 공동체에서 헌신하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분의 많은 저서들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헨리나우웬 신부님 연구모임이 국제적으로 있구요.
yes, it is a clear message to me. Father has reminded to me what has been struggled between my desire and Christ's desire about God's worlds. Not only think about it but how i am apply to family,neighbor, friend, my coworkers,,,about God's message. During Corona times. i am really rely on to Gods's message in mind but i could not do much in phyisical. i am trully thank you to Father's message on this Sunday. make me w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