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큐에서 아프리카 미어켓을 봣는데 무리를 이끄는게 암놈이더군요ᆢ척박한 땅에서 먹이가 없어 위험을 무릎쓰고 남의 구역까지 가서 먹이를 구하는것보고 얼마나 안됏는지ᆢ힘든 찻길도 건너까지 무리를 끌고 먹이를 찾아 다니는것을 보며 이곳 주인님의 친구들을 보니 얼마나 행복하게 잘지내는것인지를 다시금 느끼게되는 시간이엇네요ㅎㅎ미어켓새끼들 넘넘 귀여워 미치겟어요ㅎ목숨걸고ㅋ번지점프해서ㅎㅎ이곳주인님의 말풍선이 더 잼나요ㅎㅎ어찌그리 편집을 잘하시는지ㅎㅎ얘들아 건강하게 이 무더위를 잘 이기렴ㅎㅎ아ᆢ보고잡당ㅋ우짜믄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