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저도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서 봤는데, 여기 소리는 좀 심상치 않네요. 제 고양이는 13년동안 같이 살고 나이들어서 몇달 전에 죽었는데, 오랜 시간 토를 자주했죠. 근데 토하기 바로 전이나 몸이 안좋을 때에 저런 소리를 내더군요. 한번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런 소리를 낸다면요. 저런 소리를 내고 목을 흔드는 것도 뭔가 불편한게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2:31 그리고 고양이가 원래 저렇게 숨을 긒하게 쉬는 동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극도로 목욕을 싫어한다면 핳지 않는게 더 낳을 수도 있어요. 고양이는 자기가 잘 딲아서 더러워지지도 냄세가 나지도 않습니다. 걍 볼일 후에 중요한 부분만 닦아주면 돼요.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