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저는 너무 좋아요~ 여름엔많이 더운데 밤 일곱시 이후로 돌아다닙니다.ㅎㅎ 겨울엔 은근춥구요. 날씨는 좀 별로지만, 다른 장점들이 너무 많아요. 한국 음식점도 많이 생겼고, 매달 새로운 이벤트도 많고, 항상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납니다. 그렇다고 스트립에서만 사는게 아니니 주거공간은 또 한적하고 좋습니다 ^^
라스베가스 거주 7년 후 느낀 점입니다. 지금은 이주 해서 팜스프링스에 살고 있고요. 라스베가스에 사는 좋은 점은 편리하다는 것. 살면서 필요한 곳을 가게 되는 경우 멀지 않고 트래픽도 적어요. 더 큰도시 인근에 살다 온 분들은 편리하다는 것을 곧 느끼게 됩니다. 그 이외의 장점은 자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어디든 훌쩍 떠날 수있는 교통의 요지 같아요. 그래드캐년 자이언, 브라이스, 데스벨리, 그리고 조금 멀리 모뉴멘트벨리 세도나 등등....이건 저에게는 아주 장점 이었고요. 고즈넉하거나, 운치 있는 곳을 찾기는 어렵죠. 그리고 베가스 살면 가장 큰 단점은 가끔 베가스 놀라가는 그 기분이 없다는 거죠. 지금은 너무 비대해지고 있는 중이예요. 그리고 바람도 많은 편이고요. 장점을 매력으로 본다면 매력이 있지만, 전 장점은 있지만 큰 매력은 없는 곳이다. 라고 결론 지어요.
The Miso soup was way too salty so we didn't eat it. Seaweed salid tasted old and spoiled so we only took three bytes. All the fish was only a day or two left before it's spoiled. Squid and Octopus was already spoiled and I got sever diarrhea when I got home. Everything was over-priced like all the restaurants these days. Service was slow and they made so many mistakes including over charging us by adding 2 extra beers to our check. I went there after watching a video review on RU-vid but will never go back again. I should't have stayed when I saw only 3 tables occupied on a Friday evening. All those people that gave them 5 stars reviews should be ashamed of themselves cause you're l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