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04년에 지방에있는 연희과 입학해서 거기서만난 동기,선배 그인간들은 사람업신여기고 괄시하고 무시하고 때리고 사람약해보인다고 좀 멍청하고 어리버리하다고 그렇게 분위기더럽게 만들면서 사람 눈치주고 불안하게하고 태어나서 처음대학이라는곳을가서 등록금300만원조금 넘게 들여서입학했더니 저따위 개쓰래기같은것들을 동기라고쳐만나가지고 학교도 제대로못다니고 한학기도못다니고 고향내려오는심정이 어떤지 저것들은 절대모른다. 지들은 국악예고같은데도 나오고 고등학교때도 체계적으로 잘배웠다고 잘난척이나하는 그딴 쓰래기들... 그후로 국악중에서 특히 풍물농악,연희전공하는 인간들 사람으로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