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섰던 무대낯선얼굴 쟤 누군데마이크 잡은후엔 함 더 묻대 쟤 누구래?끝내고 내려오는 기분이이걸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하나 앉아서 잘봐그 꼬마가 이젠 TV에 나와서있어 무대알아봐라 그러니Let's put em in(All in)날 부르니 또 오르지저 구름 위(oh yeah)좋은 버릇이 든어린이는 돼 어른이 아닌어린이는 돼 어른이 아니얼음을 목에 걸은애이빨을 드러낼 때야 씩pop that champagnefor champion반짝 허리에 감겨있는 벨트감쪽같은 마술을 마법이네My spell is spellingdid u get that?밤마다 반복해서 주문을 외워삶을 원한다면 죽음을 배워타이머가 곧 울리네tik tik ding ding난 또 빛이 나는 길 위에
난 걍 쇼미충이였고, 오보에도 안 들어 봤는데 어쩌다 알고리즘에 나온 후로 그냥 이것만 틀게 됨ㅋㅋㅋㅋㅋ 딴거틀면 심심함, 그냥 왜 좋은지도 모르겠고,가사도 별로 안궁금한데 그냥 계속 듣게 됨, 딱히 힙합 장르라고 구분 짓고 싶지도 않고 엄청 좋은 음악인 것 같음 1~8번 트랙까지 그냥 스무스하게 듣기 좋게 잘 구성 돼있고 이 트랙 듣다가 끝나서 자동으로 다른 음악 틀어지면 되게 심심하게 느껴짐 ;명반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