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뇌과학 관련한 질문드려도될까요? 근시의 경우 망막앞에 초점을 맺으니, 망막에 도립상이 생기고 원시의 경우 망막뒤에 초점을 맺으니, 직립상이 맺히게됩니다. 또는 근시의 경우에도 근거리를 보면 초점이 눈뒤로가며 직립상과 도립상이 바뀌게되는데 우리 눈은 어떻게 사물이 항상 잘보일수있나요
그런데... 단편적인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이거나 감정의 기복이 있기 힘든 사람들은 회상을 할만한 트리거를 가지기 힘들죠... 그래서 자신의 감정적인 제어를 해줄 만한 취미(?)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에게 강렬한 정서적인 변화를 주는 장치로서 과거회상을 해줄 트리거를 스스로 만들어주면 어떨까 싶네요. 박사님의 견해도 궁금하군요.
결국 누군가의 피해 기억만으로 상대를 처벌할 수 없다는 명확한 뇌과학인것이다. 지금 검찰은 일관된 기억을 증거로 삼는다. 불필요한 물증은 없애버리고 단지 조작한 기억만으로 사람을 잡아넣고 기소하고 난리도 아니다. 그래서 3번의 기억이 있으면 된다. 결국 검사들은 3번의 조작기억을 만든다. 유동규가 그렇고, 대장동이 그렇다. 인간의 기억은 소유되지 않고 꺼낼때마다 재구성된 뿐이다.
제목: 슈뢰딩거의 고양이에서 위그너의 친구에게 고양이의 상태를 말해 달라고 약속한다!!! 책<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를 읽다가 2010년 1월18일(월요일) 2:52 pm(오후) 이전에 생각한 것(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4살에 발견했음) 슈뢰딩거의 고양이에서 상자 안에 위그너의 친구를 넣고 한 시간 뒤에 고양이의 상태를 말해달라고 약속을 했죠! 한 시간 뒤에 친구가 얘기를 하면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살았다고 알 수 있죠! 그러나 위그너의 친구가 얘기를 안하면 방사성 물질이 붕괴되어서 고양이와 위그너의 친구는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196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물리학자 위그너가 생각한 위그너의 친구는 수많은 위그너의 친구들이 필요해서 측정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별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말하는데 우리가 위그너의 친구를 발전시켜서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가 아닌 고양이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라는 물리적 실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은 불완전하고 비국소 숨은 변수이론인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이 옳은 것이죠! 빛의 속도(c)가 변하므로 플랑크상수(h)는 플랑크변수(숨겨진 변수, 숨은 변수)가 되죠!!! 휴 에버렛의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다세계 해석은 슈뢰딩거의 고양이의 생사(상태)가 분기할 때 관찰자도 분기해야 하는 문제점이 생깁니다!!!(다세계 해석은 열역학 제1 법칙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위배하죠!!!) 1. 이론물리학 논문<확정성 원리(Certainty Principle)의 기초에 관하여>는 2000년 5월 중순에 발견(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24살에 발견했음) p×x=h <--- 확정성 원리(Certainty Principle) 2. 이론물리학 논문<비양자역학(Non-Quantum Mechanics)의 기초에 관하여>는 2001년 7월 중순에 발견(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25살에 발견했음, A4용지 13페이지분량) 비양자에너지,비양자도약,비양자조건,비양자중첩,비양자얽힘,비양자 컴퓨터 등등etc 확정성 원리(비양자역학)에 의하면 순간이동(공간이동)이 실제로 가능하죠!!! "이것으로 충분하다. 보어,하이젠베르크,보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책<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태양아 멈추어라>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Chae)의 법칙(채의 법칙Law of Chae, 이론 법칙)에 관하여>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내일 주일) 2024년 8월24일(토요일) 8:31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강의 잘 들었읍니다. 안의비설신의 즉 뇌가 시넵스 즉 전기 신호를 보내 개체의 특성이 드려나게 됩니다. 뇌과학 하니 뇌 과학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본다했지요. 10%이미지 나머지는 기억이라고 말씀하셨네요. 나의 좌우뇌를 통합한 주장하겠읍니다. 나는 지극한 개인입니다.실험자도 아니고 환자도 아닙니다. 살인을 했을때 본인이 선택도 아니고 전기 신호라하여 웬 헛소리 살인은 의도가 있네요. 의도라는 전기신호가 전달되어 벌어지고. 마냥 전기 신호면 참아라 인은 통역사 무엇인가요. 수행중 강의를 들어 정리하고 있는데 아닌데 하는게 있어 댓글답니다. 죄송스럽게 질문 올립니다. 눈은 빛을 통하여 흡수든 반사든 시신경에 비춥니다. 역상으로 비추고 시냅이 소뇌로 전달한다고 알고 있읍니다. 소뇌에 상이 맺혀 보이는것인가요. 본다함은 전체를 알고 1%는 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