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스님 1972년 강릉 보현사로 출가했으며, 1978년 백운 스님을 은사로 수계했다. 오대산 상원사 청량선원, 담양 용흥사 몽성선원(개원) 등에서 수선안거(修禪安居)했으며, 장성 고불총림 백양사 주지를 지냈다.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호계재심위원과 총무원장 대행, 불교신문 사장,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으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 정진하고 있다. 10년 전 용흥사 몽성선원을 개원하고 나서 스스로 공부를 점검하고 정진을 다짐하는 결심으로, 예불을 끝낸 이른 아침 가장 맑은 정신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다짐과 실천은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밴드 ‘오늘의 명상’(band.us/@jinwoo)을 통해 두려움을 떨치고 자유로운 삶에 이르게 하는 감로법(甘露法)을 전하고 있다.
지극한 마음과 정성으로 삼보에 귀의 하옵나이다! 큰스님의 진리 법문에 은혜로운 많은 감동과 감사 올리옵나이다! 인과를 믿지 않고 무조건 원하는것을 성취하려는 여유같은 잔꾀의 망상의 현상에 큰 공감하는바 입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기도와 참선 보시로서 일심으로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