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조기유학(초중고 과정) 2. 자녀영어교육 3. 해외대학진학 4. 해외의대, 해외치대, 해외약대 5. 캐나다 이민
20년이상 해외 리터니들을 포함 다양한 국제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번의 영국 유학, 그리고 캐나다 유학과 이민을 경험하였습니다. 저희 아이 또한 국내 국제학교, 캐나다 초등학교/중학교, 그리고 지금은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25년이상 해외유학과 영어공부에 진심인 교육전문가입니다.
약력 캐나다공인이민법무사(RCIC)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 응용언어학 석사(Distinction 최우수졸업) 캐나다 UBC(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AT Critical Reading 강의 TOEIC(토익) 만점 총 44회(2007-2022년)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자녀 교육의 멘토가 필요하시다면 카카오톡 YDJTOEIC990 혹은 wannadream2018@gmail.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참고로 은퇴비자도 등급(플래티넘, 골드, 실버)이 있습니다. 적어도 자영업을 하시려면 플래티넘이나 골드는 필요하실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말레이시아 비자 전문가가 아닙니다^^. 은퇴비자나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하시려면 현지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빠의 석사를 목표로 가족이 함께 가는 것을 고민중인데요~ 현재 아이들은 많이 어려서 하필 말씀하신 3세, 4세입니다! 언제까지 있을지는 가서 생활하며 유기적일 수 있을 거 같은데 저도 어렷을 때 갔다가 한국에 와서 학업을 따라가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가야할지도 막막했는데 영상보니 고민이 많네요 ㅠ
안녕하세요, 석사기간이라면 2년정도인데 아이들이 조금 많이 어리네요, 참고로 20년 이상 해외리터니들 수업하면서 느끼지만 초등미만에서 2년 영어권 국가에서의 생활은 아이들에게 영어적으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ㅜ 영어가 전부는 아니니 다른 즐거움과 보람을 찾으시기를 응원합니다.
늘 동영상 구독하면서 배우고 또 배웁니다. 다음은 어떤 영상들이 올라올지 궁금해집니다 ㅎ ㅎ 국제학교 보내면서 동시에 집에서는 영어원서읽기, 영어 영상보기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애는 영어에 자신감이 넘쳐서 정말 행복하게 학교순이가 되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원서 읽기, 영상의 힘이 정~~~~~말 크더라고요! 매번 좋은 영상 올라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을 어떤 영상일까요? ㅎ ㅎ
저희 아이도 초4에 말레샤로 넘어왔는데요. 말련에서 초5로 들어가야 했으나 학년을 낮춰어 그냥 초4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2년 되었는대..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영어에 대한 걱정이 있어 말련에 와서도 주중 영어학원, 화상 영어 회화, 주말 영어 투션까지 나름 열심히 공부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말련 오기 전에도 방학마다 해외 영어캠프, 말련학교 입학 전에도 2개월 정도 먼저 입말해서 입학 전까지도 영어학원에 하루 종일 다니기도 했구여. 결론적으로 아이 영어실력은 크게 늘긴 했습니다. 책을 봐도 영어책을 보고 집에서 유튭같은 거도 영어로 된 콘텐츠만 보고 밖에 나가서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아이를 보면 뿌듯하기는 합니다만..냉정하게 딸아이의 현지 국제학교 친구들과 비교하면 아직도 영어를 잘한다는 건 언감 생심이고 여기서 그냥 보통 수준의 영어를 그나마 구사하는 거 같아요😅 한국으로 따지면 중위권에서 살짝 중하위권 정도;; 외국에 국제학교를 보낼때 초저학년 이전에 보낼 거 아니면 초3,4만 넘어가도 학교 수업이외에 영어공부를 무지막지하게 시켜야 하는대..한국의 학원뺑뺑이 때문에 국제학교를 고려한다면 최소한 초등 입학 전에 보내야지 그게 아니라면 외국 나와서도 또 밤까지 영어학원을 보내야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미국의대를 가서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같이 진행해야 합니다. 비인기 보드를 딴들 수입이 많지 않아서 학자금 대출 갚다가 현타가 옵니다. 그리고 레지던시 매칭을 해주겠다는 병원을 가보면 맘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4년 이상을 잡혀서 심하게 얘기하면 노예계약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영주권과 시민권이 있으면 의대입학도 외국인에 비해 정말 수월합니다. 출발부터 다르죠. 한국에서 의대 갈 수준의 학생이라면 영주권 받고 좋은 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레지던시도 골라서 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의사라는 직업을 꼭 갖고자 한다면 한국이 더 수월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하고 생각하시는 관점이 많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민 1세대이고 캐나다공인이민법무사로서 많은 이민자들을 주위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민이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의사라는 직업으로 이민 1세대 도전이 언급하신대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제가 다른 말씀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다른 직업들과 비교해보면 정말 최고의 엘리트코스로 이민을 하는거라고 확신합니다. 네 참고로 저또한 한국에서 의대갈 수 있는 학생이 굳이 미국의대로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늘 이민1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 다음세대까지 생각해서 이민에 도전하는게 대부분 부모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서 미국 레시던시 매칭에 참여하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그분들의 부모님들의 1세대로서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이지만 존중합니다.
잘 봤습니다. 다음번에는 IGCSE 과목 선택 - A레벨 과목이 정해져 있는 경우의 선택법, A레벨 방향만 잡힌 경우 선택하는 방향, A레벨을 뭘 할지 전혀 정하지 못한 경우의 선택법. A레벨 방향이 어느 정도 잡혀 있어야 IGCSE 과목 선택의 편리하고 유리한지 아닌지. IGCSE, A레벨 과목 선택시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학교 선생님의 퀄리티 (예를 들어 ICT 과목을 전문성 떨어지는 교사밖에 없는데 과목은 개설 되어 있는 경우)를 보고 선택할지, 아니면 IGCSE 는 다수의 과목을 하므로 점수 만점 (전체 A이상) 목표로 하지 않고 관심있는 과목을 좀 섞어서 선택해도 될지 (어려운 과목이라 A가 힘들어도 도전?) 선택이 Top-down (전공-A레벨-IGCSE) 인지 Bottom up (점수 잘 나올 IGCSE 선택해 놓고 그 위로 A레벨 선택하고 그 걸 바탕으로 전공을 택한다)이 좋을지에 대해서 부탁드립니다.
IGCSE는 무조건5과목이상 C이상이어야 통과를 하는게 아닌가요? 저도 너무 혼돈이 옵니다 ㅜㅜ 그리고 영어를 퍼스트랭귀지로 보는지 안니지도 선택 할 수 있다던데 만약 퍼스트랭귀지가 아닐경우 대학가는데 손해를 볼까요? 궁금해요. 시간 괜찮으시면 다음에 IGCSE대해 조금더 자세한 영상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원서 독서의 중요성 백만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저 또한 애와 함께 원서 읽기에 올인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애 속도에 맞춰 저도 같이 영어원서를 읽고 있는데 요즘 애가 롸이팅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영어 롸이팅 잘 못하는 엄마가 롸이팅에 관심이 생긴 아이를 잘 도와줄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한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Writing Tuition밖에 방법을 못찾겠더라고요
제과점 빵 - 60~70% 수준 베트남 쌀국수집 (프렌차이즈) - 65~70% 정도 셔브웨이 - 70% 일본 식자재 마트 - 110% 한국 식자재 마트 - 110~120% 쇼핑몰 대형 마트 - 80~85% 하나로마트 비슷 한 곳 - 60~70% : 식자재 종류 따라 퀄리티 차이가 좀 있음. 결론 : 한식, 일식 식자재 10~20% 만 쓰고, 하나로 마트 같은 곳 이용 절반이상 하고 한식 일식 외식 거의 없으면 70% 수준. 한식, 일식 식자재 30~50% 쓰고, 쇼핑몰 마트와 주로 쓰고 한식, 일식 외식 많으면 85~95%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