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벨코 일단 힘최고지요 내구성도 좋아요 덤핑능력도 히타치보다 좋아요 높이차이 확실히 다릅니다. 제가 키가 좀 작은편인데 레버가편한느낌으로 앉으면 관로터파기할때 장비가까운쪽은 좀더 앞으로 몸을 내밀어야 시야확보가 됩니다. 미세한차이일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이때 어깨 피로도가 상당히 높아지더라고요. 이부분이 저한테는 단점으로 여겨지고요. 아마도 키가 크신분이 기준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히타치는 반대로 덤핑능력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쉽게말하면 팔이 짧아요 그 부분을 대버켓 각을 죽여서 커버하려했습니다. 높게 들었을때 흙이 쏟아지지않도록 한것인데, 이게 처음에는 적응이 꽤나 필요합니다. 덤핑때는 도움이 되지만 그외엔 멘붕이 살짝옵니다. 적응후엔 괜찮아요. 그리고 얀마타다 히타치 타면 오른쪽 부분이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시야확보가 잘안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035경우 오무리가 2단 입니다. 미니하면 소선회인데 이 오무리가 또 좁은 골목에서 부담스러울때 있습니다. 얀마랑 비교하면 깡패수준 코벨코보다 더 오리궁둥이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버켓쪽 무게중심 쏠립니다. ㅎ 캐노피 무게도 히타치가 압권 입니다. 힘좀있다고하시는분도 혼자 못드는상황 발생할수 있습니다. 운동삼아 혼자 들다보면 단련되어 가능해집니다. 저는 혼자서도 잘해요. 자랑입니다. 삽날 약합니다. 편편한곳은 큰차이 없습니다만 약간 좌우편차있으면 비틀어집니다. 엿? 같은 느낌입니다. 타사에 비해 약한 구조인듯 합니다. 운전석의 편안함은 최적인듯합니다. 제 키 170인데 코벨코랑 차이가 크고 얀마보다 편한느낌 있습니다. 붐대 내구성 삼사대비 최하 입니다. 신차기준 뿌레카칠때 안정감 확실히 차이납니다. 내구성은 코벨코가 갑인듯.다음에는 두산장비로 생각중입니다. 국산이지만 잘나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좌우각붐이 아쉽긴하지만, ㅎ
얀마 동작부드러움 내구성 좋음 링크느림 자체 퀵커플러 코벨코 힘좋음 내구성좋음 조종석이 약간 큰느낌 170미만은 시트를 앞으로 당겨야 시야확보가 좋은데 레버를 잡으면 어깨 피로도가 높음 링크빠름 에버다임 퀵커플러 히타치 스윙빠름 내구성 보통 에버다임퀵커플러 캐노피 엄청무거움 목 어깨조심해야함 엔진은 얀마엔진 통일 지극히개인적인 소견으로 사람마다 다를수있음 두산 035 다음 시도해보고싶은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