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이 필카로 다혜 찍어주는데 그 속에 다혜가 너무 예뻐서 동진이 바라보는 다혜가 너무너무 예뻐서 그래서 너무 슬픔.. 동진이 필카로 다혜가 아닌 다른사람을 찍는 건 자기 마음 속에 들이는 것 같아서 찍어주지 못했다는 게 진짜 동진이 다혜를 사랑하는 것 같아서 너무 슬펐음...ㅜㅜ
이 부분 보고 황당하더라 헤어진사이잖아 헤어진사이인데 이렇게까지 뭐라할게있나 <- 옷가지고 ㅈㄹㅈㄹ을 하던 본인은 까먹은듯…? 진짜 그 옷가지고 싸우는거 2주보고 그때부터 스킵했는데 ㅋㅋㅋㅋㅋ 사사건건 다 말하는 민형도 좀 피곤하지만 내로불남인 상정이가 더 화남 본인은 헤어진사이면서 옷에 집착 유난을 떨어놓구 자기가 당하는건 안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