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리베란테에 완전히 몰빡하여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딴 싱어들에 노래로 한번 돌려 볼려다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적없이 우리의 이쁘이의 귀한 노래 귀한음악으로 돌아와 하루종이 8십넘은 할미가 오직 찬송듣고 주님 감사합니다 또 리베란테 음악으로 체널을 돌리며 마음의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 합니다🎉🎉🎉🎉🎉🎉🎉 우리 귀염둥이 리베란테 83세 할미가 찐팬으로 사랑하고 또사랑해요 주님안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의 팬들에 기쁨이 되길 기원하며🎉🎉🎉🎉🎉🎉🎉🎉🎉🎉🎉
경연 첫 날부터 각자에게 반함, 멤버모두가 넘 좋아요 노래는 최고이구요 잘생기고 순수해서 참 좋아요 2대 포레 서울공연 만 가다가 4회 경연 첫 회부터 각자에게 빠져서 진지맛집에서 마음 정했고 11월 서울 앵콜공연 예약, 덕질시작합니다 예약을 딸이 해주는데 자기와 다르다고 예약을 안해주어 서울 첫 공연을 못보고... 좋은음악 하나로 묶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팔십넘은 노파입니다 퍼 갑니다 결례를 이해 하십요 건 승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