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Najin, thank you 4 sharing ur video, i do appreciate ur nice appearance and the way you eat and cook. and also ur respect to ur family.. i wish i can i come to you county. abs amazing. and you. i'll been raising with you starting with 131th subs.. hope u will get more. "u're beautiful..." the song is singing.... thank you 4 showing real Korean, u should have a grant
깨끗이 손질한 당근을(1개) 위생봉투 (전자렌지 가능용)에 넣고 1분 돌리고 꺼내서 얼마나 익었는지 보고 딱딱하다 싶으면 다시 1분 돌려요 뜨거우니까 절대 맨손으로 만지면 안됩니다 너무 익으면 다 뭉개져버리니까 너무 돌리면 안돼요 (좀 덜 익더라도 뜨거운 채로 꺼내놓으면 그 열기로 더 익습니다) 당근 크기에 따라 익는속도는 달라집니다 그리고 엄청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돼요 절대 맨손으로 꺼내지 마세요 고무장갑 끼시거나 집게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절대 절대 엄청뜨거우니 화상에 주의 하세요 💥💥💥
20:18 저도 30대 중반, 딱 그 마음이라 너무 공감가요. 여자 친구들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결혼했고 임신중이거나 아이 하나씩 있는데, 저는 아직 20대처럼 살고싶고 제 생활이 너무 중요해서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굳이 결혼하고 싶지가 않아요. 현재로써 아이는 더더욱 원하지않고요ㅠㅠ 아마 나진님도 저처럼 낙천적이고 느긋한 면이 있으신것같아요, 흘러가는대로 살면서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어제도 지인에게 꼭 결혼하고 아이 낳으라는 얘길 들었어요, 낳지 않으면 내면이 철없는 20대에 머물고, 낳으면 놀라운 감정들을 경험하고 내가 엄청나게 성장한다구요. 30대가 정말 엄청난 갈등의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나진님 나이가 되고 50대가 돼 아이가 없으면 후회할까요? 나진님은 아직 후회는 없으신가봐요, 아마도 항상님이 너무 든든하게 함께있어주셔서 그렇겠죠 아이가 있든없든 한가지를 선택하면 다른한가지에 항상 아쉬움이 남는 법, 그냥 지금 살아가는 시간을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