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하고 끊임없는 내적갈등이 소용돌이 치지만 겉으로는 티나지 않게 감정을 누른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나도 필터없이 거침없이 말할수있고 뒤집어 엎을수도 있고 화나면 화나는데로 행동할수있지만 감정보다는 이성이 억눌러 가로막는달까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할 무언가가 필요함 개인적으로 수영이나 운동추천 인프제들 운동을 하시오~
암튼 infj는 예수와 히틀러의 두가지 성격을 지님. 평화주의 박애주의자로 평소 인간관계에 항상 신경쓰는 사람이지만 무례하고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면 극대노해서 철저히 응징함.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박살냄. 불의 부조리.악을 매우 싫어함.그게 높은 사람일지라도 맞서 싸움 근데 한국에는 infj가 왜 이리 많음?😮 극소수라는데 30프로가 넘는듯😅
한문장 문장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너무 기가막히게 똑같아서 실소가 나옵니다. 나이가 들수록 타인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는가에 대한 부분은 점점 더 약해지는것 같아 좋아집니다. 혼자만의 다양한 취미, 혼자만의 시간이 가장 좋은 부분도 나이가 드는 부분에 대한 즐거운 부분입니다. 또 친구가 없어도 혼자 잘 지냅니다. 타인의 고통이 전이되는 부분은 더 강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잔인한 영화는 아예 보지 않게 됩니다. 인프제는 반려동물 적극 추천합니다. 삶의 질이 월등해집니다. Good luck with all INFJs!
저는 6학년 때 INFP 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mbti는 INFJ - A 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 그것 "입니다 "그것 "은 마지막에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을 6개월 이상 동안 하루하루 책을 봤다면 공부를 하면서 깨달음을 얻으세요 그 만큼 좋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10대 청소년에서 상위 0.000+000+001=1/100000000 인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한국 사회에 공부에 억압을 많이 받지 않고 그냥 놀았기 때문에 지금의 저가 있는 거죠 저는 이 나라를 부실 겁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천재와 영재가 아니어도 삶에 자체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나라를 바꿀 겁니다 제가 할 겁니다 그래야 제가 사는 이유고 목적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은 여러분이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INFJ 1인 60세... 너무 정확하네요.이제는 인프제로서 완성된 길을 가고있는 ,,자유로워지고 있는.. 당당해지고있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내 사고를 존중하며 내게 주어진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 인프제라서 정말 정말 힘이 들었지만 정말 열심히 연구했고 열심히 살았고 그로인해 나는 어디서 무슨일을 해도 독보적인 존재로 결국은 서게 되더라~~ 이제는 행복한 인프제로서 나머지 삶에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살고자 노력중.... 감사합니다.
저는 50대 인프제이입니다. mbti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람의 성격이라는것을 어떤 방식으로 정의를 내린다는것에 무척이나 회의적이였지만 현재 셀프고립중 엠비티아테스트를 해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enfj로 나오다가 게속 인프제이로 나오네요. 그리고 여러영상들의 해석들을 들으면서 그동안 뭐라 표현을 할수 없었던 스스로에 대한 정답같이 느껴져서 그 엄청난 위로를 받습니다. 혹여 내가 이 세상을 너무 잘못살고 있나 자괴감을 갖고 살았는데 독서도 독서지만 내가 잘 나아가고 있구나라고 힘을 얻어갑니다. 평소에 완벽주의자라는 평도 많이 듣고 제 자신도 너무 이상주의자라서 현실을 살아가는데 좀 괴로울떄가 많았지만 이제는 인프제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