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가 되는 꿈을 꾸시고, 카라얀 선생처럼 평양에 가서 아리랑을 꼭 지휘하길 바랍니다. 우리 민요 아리랑이 뉴욕 필 오케스트라를 만나니 가장 아름다운 환상곡이 되더라고요. 작곡은 북한 최성환 선생이 하시고 세계에 알렸으니까, 조성진 님은 나중에 때가 되면 남북한 음악인들로 구성해서 꼭 지휘하길 마음을 다해 기원하겠어요.
인터뷰어가 인터뷰능력이 없어보입니다. 처음부터 말이 없다는 둥 상대를 불편하고 눈치보이게 하는 멘트.. 질문을 하려면 정확하게 하고자하는 말을 하시지 말끝을 계속 흐리고 연주 요청을 하는것도 정중하게 부탁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말하는 중간에 ‘한번 보여주시면 안돼요?’ 이게무슨... 이부분은 카메라맨이 요청하신거지만, 그래도 진행하는 진행자가 다시한번 정중하게 부탁을 드리거나 연주 후 당황해서 얼굴빨개 진것같다고 했을때라도 갑작스러운 요청드려서 죄송하다고해야지, ‘얼굴 좀 할래요?’ 라니... 이상황에서 조성진님이 얼굴 화장이나 신경 쓰겠습니까? 심적으로 불편하니까 그런반응이 나온건데 얼굴 좀 할래요 라니요 심지어 연주하는데 옆에서 팔짱끼고 다리꼬고 듣는태도.. 상대방에대한 배려는 고사하고 기본적인 예의마저 없네요. 저런사람이 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목소리 톤도 편안한 톤이 아닌 땍땍거리듯 따져묻는듯한 톤이고 본인이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고 대화를 이끌어내야하는데 오히려 반대네요. 인터뷰 당사자가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건가요? 임윤찬님 인터뷰에서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인터뷰어로서 자질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인터뷰하는 저 기자 인터뷰어로서 자질이 아예없어요. 조성진님 인터뷰 뿐만이 아니에요. 인터뷰이 말은 듣는둥 마는둥 카메라 곁눈질이나하고 대화에 진지한 흐름도 맥락도없이 쓸데없는 리액션이나하고 예의 , 배려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으며 본인이 그저 이상황을 빨리끝내는데 급급해서 초조하고 여유없고 정말 말도안되는 질떨어지는 인터뷰어 때문에 화가납니다.
왜 명사들이 인터뷰를 거절하는지 알것같은 프로네요 전형적이다 못해 얕디얕은 질문으로 피곤해지니까 나같아도 거절하고 괜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는게 득이니까 더불어 그의 진솔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대담을 듣지 못하는 기회 박탈은 대중의 몫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네요 기자님 제발 인터뷰이에 대한 공부 좀 하고 나오세요 위키만 뒤져봐도 나올 전후 배경지식도 전무한채 내가 이쁘게 나오려나 하고 협찬받은 의상만 신경쓰지말고 작가가 써주는 대본만 앵무새 처럼 읊어댈 요량으로 나오지말고 조성진이라는 월드클래스의 찬란한 재료가 빛바래지는 인터뷰 였어요
인터뷰하는 저 기자 인터뷰어로서 자질이 아예없어요. 조성진님 인터뷰 뿐만이 아니에요. 인터뷰이 말은 듣는둥 마는둥 카메라 곁눈질이나하고 대화에 진지한 흐름도 맥락도없이 쓸데없는 리액션이나하고 예의 , 배려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으며 본인이 그저 이상황을 빨리끝내는데 급급해서 초조하고 여유없고 정말 말도안되는 질떨어지는 인터뷰어 때문에 화가납니다.
인터뷰어의 자질이 심히 의심되는 프로그램이네요 인터뷰이의 답변은 누가 듣더라도 질문에 비하여 폭넓고 여지도 적당히 두고 본질을 꿰뚫는 반면 인터뷰어는 누가봐도 단답형의 질문이 예상되는 즉물적인 예상지만 던지는 답답함 혹시 조성진씨의 그런 자질을 돋보여주고자 하는 큰그림인가 ? 하는 너그러운 착각이 들만큼 ㅎㅎ
인터뷰어는 자격이 없습니다. 서울대나왔던데 저렇게 무식하고 무례한거보니 그냥 인간자체가 덜된사람인듯요. 서울대 나와도 달달 외울줄이나알지 그외것들 젬병인사람 많아요 조성진님 인터뷰에서는 처음부터 말이 없다는 둥 상대를 불편하고 눈치보이게 하는 멘트를 하시고, 질문을 하려면 정확하게 하고자하는 질문을 끝까지 정확히 하시지, 말끝을 계속 흐리시고 연주 요청을 하는것도 정중하게 부탁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말하는 중간에 ‘한번 보여주시면 안되요?’ 이부분은 카메라맨이 요청하신거지만, 그래도 진행하는 진행자가 다시한번 정중하게 부탁을 드리거나 연주 후 당황해서 땀나고 얼굴빨개 진것같다고 했을때라도 갑작스러운 요청드려서 죄송하다고 하셔야지, ‘얼굴 좀 할래요?’ 라니요 그 상황에서 조성진님이 얼굴 화장이나 신경 쓰겠습니까 심적으로 불편하고 당황스러우니까 땀이나고 얼굴이 빨개진건데, 심적으로 불편하셨구나 생각하고 배려는 못할망정 얼굴 좀 할래요 라니요.. 심지어 연주하는데 옆에서 팔짱끼고 다리꼬고 들으시는 태도는 참 보기에 많이 안좋았습니다. 상대방에대한 배려는 고사하고 기본적인 예의마저 없으시네요. 본인이 보시면서도 그러한 문제점을 파악이 안되셨다면 더 문제이고 파악을 하셨다면 인터뷰이로서 자질이나 능력이 한참 부족함을 아시고 부끄러움을 아시면 프로그램을 진행을 고사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목소리 톤도 편안한 톤이 아닌 땍땍거리듯 따져묻는듯한 톤이고 본인이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고대화를 이끌어내야하는데 오히려 반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당사자가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건가요? 임윤찬님 인터뷰에서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인터뷰어로서 자질이 전혀 없으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