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과몰입 어쩔거야.... 마음 정리된 건지 나 없는 게 편하다던 선우 이대로 못보내겠어서 구질구질하게 미련 남아서 그동안 못해줬던 거 자꾸 후회돼서 계속 연락하고 질척대다가 환승연애 나가자고 설득해서 재결합하고 싶음.......추억 가득한 사진이 벽에 도배된 방에서 오열하는 거 상상함.... 진짜 미친 영상이다 이거
3:34 _스며드는 것_ 꽃게가 간장 속에 반 쯤 몸을 담그고 _엎드려있다_ (어우ㅠㅠㅠ _엎드려있다_ 표현이 너무 좋다ㅠㅠㅠ 얜 항상 엎드려있는거 아냐ㅠ🥺) 등판에 간장이 _울컥울컥_ (나 왜 슬프지...) 꽃게는 뱃 속의 알을 껴안으려고....(아니야읽지마!🫣😭😭😭)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쪽으로 움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 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_간장게장 먹지 마여유ㅠㅠㅠㅠ_ 😭😭 이르케 슬플일이양아아ㅠㅠㅠ이르케 슬픈건지 몰랐어유ㅠㅠㅠㅠ 저녁이야 _불 끄고 잘 시간이야_ (오열😭😭) 4:30 4:32 4:33 ㅋㅋㅋㅋㅋㅋㅋ 4:35 그 와중에 더비분들 깨실까봐 걱정하는 큐♥︎ 큐뉴브라더스 귀여워요♥︎💘💘
3:34 _스며드는 것_ 꽃게가 간장 속에 반 쯤 몸을 담그고 _엎드려있다_ (어우ㅠㅠㅠ _엎드려있다_ 표현이 너무 좋다ㅠㅠㅠ 얜 항상 엎드려있는거 아냐ㅠ🥺) 등판에 간장이 _울컥울컥_ (나 왜 슬프지...) 꽃게는 뱃 속의 알을 껴안으려고....(아니야읽지마!🫣😭😭😭)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쪽으로 움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 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_간장게장 먹지 마여유ㅠㅠㅠㅠ_ 😭😭 이르케 슬플일이양아아ㅠㅠㅠ이르케 슬픈건지 몰랐어유ㅠㅠㅠㅠ 저녁이야 _불 끄고 잘 시간이야_ (오열😭😭) 4:30 4:32 4:33 ㅋㅋㅋㅋㅋㅋㅋ 4:35 그 와중에 더비분들 깨실까봐 걱정하는 큐♥︎ 큐뉴브라더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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