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구독만 하다가 갈수록 다양한 모습들을 보면서 관심이 더 가고 기다려 지더라구요. 같은 워킹맘으로 그냥도 다 힘든데, 자신의 취향을 즐기며 열심히 살고 늘 고민하고 준비하는 모습들이 느껴져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공교롭게 너무 가까운 곳에 계셔서 더 깜짝 놀라고 자극받고 혼자 방가웠습니다. ;;ㅎ 오늘은 여자분과 대화할때 사근사근한 음성에 또 다른 면모를 느끼고 갑니다. ^^ 늘 즐겁고 예쁘게 하고싶은거 다 하셔요~♡
저도 캠핑 4년차인 경남 김해에 사는 캠퍼입니다!! 쉬러 간 캠핑장 안에서 저렇게 누군가가 싸우는 소리 들리면 참 내가 쉬는건지 구분이 가질 않죠...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 돈 내고 온 캠핑장인데 그런식으로 자기네들끼리만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참 민폐에요!!! 사운드에 싸우는 소리가 비어나질않네요 ㅋㅋㅋ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