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 신청합니다~!! 최근에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어린시절 앨범을 보다가 그때의 제가 먹고있던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ㅠ 그날 이후로 매일 떡볶이를 먹고있는데 아무리 맛있다는 떡볶이를 먹어도 그때 그 학교 앞에서 먹던 컵떡볶이의 맛이 안나더라구요 ㅠ_ㅠ 추억의 맛이여서 그런건지 ㅠ_ㅠ 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떡볶이, 불량식품 가득 먹으며 친구들과 놀던 그때가 괜히 그리워 지는 하루에요 저와 같은 추억에 살고계신 분들 많을텐데 저희의 추억을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주세요 ! ಥ_ಥ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미대생입니다.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낮에는 학업과 저녁에는 알바를 병행하면서 살아가구 있어요. 남들보다 분명히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잠에 들때마다 다가오는 미래의 불투명함과 매일 힘겹게 일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유지만 되는 생활비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요. 솔직히 제 주변에 좋은 집안에서 편하게 공부만 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요. 계속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사연으로 노래를 제작을 하는 콘텐츠가 너무 신기해서 한번 사연 신청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팀은 서울의 'LG 트윈스'입니다. 작년에 29년 만에 우승을 하며 아주 즐거운 한 해를 보냈는데요. 올해도 LG의 우승을 기원하며.. 퇴근하고 야구장에서만 살고 싶은 제 마음도 노래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회사에 있으면.. 자동으로 야구선수 응원가가 귀에 맴돌아요. 야구장에서만 피가 도는 느낌입니다. 야구 없이는 못 살게 된 내 인생... LG 트윈스야 올해도 잘할 수 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부터 나는 상체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체로 세상을 어케 바꿔요 ㅠㅠㅠㅠㅠㅠㅠ
학교에 짝사랑하는 선배가 있었어요. 먹을 것도 주고 장난도 치고 춥다고 걱정도 해주고 시간이 흐를수록 제 맘은 커져갔지만 선배에게 고백도 못해보고 선밴는 졸업했어요. 2년이 지나고 선배가 생각나서 먼저 연락을 해봤는데 역시나 선배는 친철하게 대해주더라고요 좀 무심하지만 친절한 모습에 아직까지 그 선배를 짝사랑하고 있네요…
DJ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제가 최근에 박스점프를 하다가 오른쪽 인대를 다쳤어요. 근데 마침 다음주에 마라톤이 있는데 어떡하죠. 그나저나 다음주도 다음준데 당장 이번 주 부터 하체를 못한다니 너무 슬픕니다. 그래서 상체왕이 되려고 하는데.. 가슴 어깨 등을 한 달 동안 해야한다는 생각에 암울해여,, 하체하고싶어~~~ 어뚜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