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답님 운동보며 구독한지가 2년쯤 된것 같네요 제가 산재로 허리를 크게 다쳐 세번의 수술을하고 재활을 거쳐서 집에 있는동안 자신감도 많이 저 하되었고 또 조금만 움직여도 척 추와 골반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 증때문에 운동 자체를 포기했는 데 노답님의 운동하는 모습보고 정말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 덤벨 2kg 5kg 8kg 3쌍을 구입했고 내 몸에 맞는 무리없는 방식으로 않았다 일어서기 덤벨로 스윙하 기 위로들기등 기타 하면서 근육 이 퇴화하는것을 막기위해 하루 에 40분씩 꾸준히 했지요 그 덕에 요즘은 자전거도 타게 되었지요 아직도 통증과 고통은 있지만 2 년동안 운동 안하고 있었어면 정말 안좋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네츄럴 운동미의 몸이 가장 아름 답다고 생각합니다 노답님 같은 몸이 되기위해 좀 더 분발하여 하루에 1시간은 거뜬히 할수 있 도록 할렵니다 동기부여 주신 노 답님 감사합니다
호르몬이란 소량으로도 큰 변화를 주는 아주 복잡한 인체의 신비 중 하나입니다. 부작용을 꼽을 순 없고 하물며 성장기인 그 나이에 저라면 절대 안 먹을 것 같습니다. 돈 몇만원이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개인적인 눈물을 흘릴만한 스토리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십쇼
키178 24년 1월달에 69kg였는데 5월달에 80kg 찍었습니다 근육량을 키울려고 했는데 너무 티가 안납니다 헬스랑 레슬링 해도 티가 안나는것 같습니다 크레아틴 섭취중입니다(지@이브 크레아틴) 크레아틴 매일 챙겨먹으면서 고중량 저반복을 해도 크게 바뀌는걸 못느끼겠습니다 한달정도로만으로 잠시라도 약물을 사용해볼까 고민중인데 그나마 괜찮은 제품이 뭐있습니까..
체중이 10키로 이상 늘었는데 티가 안난다는 건 근육인게 티가 안 난다는 뜻일까요? 풍채 자체는 늘었을텐데요. 하지만 단기간에 체중이 늘었으니 근육량보다는 살이 많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정확한건 인바디나 눈바디가 중요한데 확실한건 4개월이란 시간이 절대 긴 것은 아니니 좀더 내추럴로 해보심이 어떠실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