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채널은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과거의 히트곡과 현재의 히트곡들로 많은 분들과 좋은 음악을 공유하며를 소통하기를 원하는 채널입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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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엔지 그리워하고 무엔지 애달퍼서 글을 띄워 봅니다. 친구도 두부류의 친구가 있는것 같습니다 커피항같이 한잔의 커피로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있고 그져 바라기만하는 스쳐지나가는 피상적인 친구 ~ 꼭, 무엇을 이루려는 것보다도 한잔의 커피정도는 같이 ㆍ 주고받을수있는 ~ 어느시인의 지란지교를 끔꾸며와 같은 부담없는 그런친구 ~ 표현하지않으면 누가 알까요. 말하지 않으면 가까와 질까요. 커피향과 같이 그윽한 그런 벗 어때요? 말해보세요. 커피한잔 사줄수 있나요 라고 ~ ~
기억 속에 멀어지는 가슴속에 타오르다만 이름을 불러보고 불러보려 한다 바람결에 흩어지는 가느다란 너의 어깨와 세월 따라 두둥실 떠가는 흐린 새털구름처럼 하얗게 흩어져간다 네가 너무나 많아서 missing you 네가 너무나 흔해서 한 조각 닿지 않고 붉게 물든 하늘 다 타 들어간다 네가 너무 그리워서 missing you 네가 너무 보고파서 오늘도 산 너머 누운 태양에 널 묻기로 했다 너로 인해 시작되고 너를 통해 어지럽히던 내 맘을 정리하고 정리하려 한다 숨턱까지 차오르는 같이 울고 웃고 뒹굴던 기억 세월위로 두둥실 떠가는 구겨진 종이배처럼 화양연화 하얗게 멀어져 간다 네가 너무나 멀어서 missing you 네가 너무나 작아서 한 조각 닿지 않고 붉게 물든 바다 다 타 들어간다 네가 너무 그리워서 missing you 네가 너무 보고파서 오늘도 달빛아래 눈부신 너와나 ( 손을 잡던 ) 반짝이던 너와나 ( 입맞추던 ) 잊지 못할 너와나 모두 묻기로 했다 다 묻기로 했다
TRACK LIST : [00:00] 01. 꿈, 환상 그리고 착각 [04:41] 02. EOS [08:55] 03. 꿈, 환상 그리고 착각 & 각자의 길 [14:32] 04. 너에게 [17:56] 05. 소년 [23:05] 06. 너의 다른 모습 [27:45] 07. 각자의 길 [31:37] 08. 지울 수 없는 기억 [35:26] 09. 외면 [39:49] 10. 멀어져 가는 너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잠시 멀리있는거야 안녕! 슬픈우리사랑 삶이 끝나는 날 까지 남아서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 이제라도 사랑 할수있게 영원히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수있어 잠시 멀리있는거야 안녕! 슬픈우리사랑 삶이 끝나는 날 까지 남아서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 이제라도 사랑 할수있게 영원히 너의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 이제라도 사랑 할수있게 영원히
I'm looking for some peace myself mr. George Michael, 😢I Pray 🙏 that you are in our God's Spiritual Heaven.,I still can hear you through our Heavenly Shpear. ❤
참 부드러운 목소리네요. 오늘 우연히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최성수를 봤는데 한진희씨가 젊게 나온 그 프로그램이 벌써 30년전의 것이더군요. 거기서 들은 목소리보다 또 노래보다 이 노래가 더 좋고 목소리도 더 좋으네요. 눈물 흘리던 최성수씨의 감성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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