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기면서 배움과 성장기록으로 나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20대초반에 일일찻집 수입금과 준비한 음식을 고아원 방문하여 전달한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중년이 되고 부모님을 떠나 보내고 나니 어르신들을 보면 울컥 해집니다.

도심에서 고개만 돌리면 회색 건물에 요양원 간판이 많이 보입니다. 요양원 어르신들을 보면 곧 우리의 미래가 보여 우울해져서 요양원 봉사는 싫다는 이들도 소 수 이지만 보입니다.

봉사는 자신의 역량에 맞춰 하는거라 봅니다. 2024년1월 시작으로 부족하지만 그동안 배운 장구와 노래, 색소폰으로 봉사라는 이름으로" 나" 자신을 응원하렵니다. "구독, 좋아요 " 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