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은 안 물어보네요;; 열차 출발 10분이나 5분 전에 랜덤 좌석 배정 말고 좌석좀 선택해서 갈 수 있게 어플 제도좀 변경해주면 안되나요? 항상 역방향 걸려 멀미나서 매번 승무원님한테 가서 자리 바꿔달라 하네요;;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충전기 어디어디 좌석에 있는지좀 어플에 표시좀 해주면 좋겠어요. 항상 충전기 찾는데 어느떼는 있고 어느때는 없고 참으로 불편합니다.
철도차량 마찬가지로 비행기 처럼 옵션 주문 제작이 가능 그래서 같은 제작사 에서 차량을 만들더라도 나라별 철도운영사 마다 주문하는 제작 방식이 다름 영상에 나오는 OUIGO 차량은 우리나라 KTX 1 하고 같은 프랑스 알스톰에서 제작했는데도 그렇고 뭔가 모르게 옵션이 많이 다르네요 역시 비행기도 옵션 기능이 없으면 저가형 가격이 있듯이 철도 역시 옵션 기능이 없으면 저가형 가격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