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리랑카에 계신 선생님 제자들이 너무 respect 하고 좋아하는 선생님이세요 왼만큼 한국말을 알고오면 일배우기가 쉽죠 지금 한국이 어쩌고 쩌적하는 나라랑 비교가 안되죠. 불법체류자로 일하는것도 한국이 정말 오랜세월 봐주었는데 싸우고 같은나라 사람도 죽이고 마약같이 들여오고 한국을 좀먹는 인간들 그나라 정치인들이나 왕가쪽 사람들도 지들만생각하고 국민이 다른나라에서 불법체류하는데 나라를 발전시키고 아이들을 공부도 하게하고 해야지 지들 배에만 기름진 음식 쳐넣고 사람들이 배움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그리고 대학생들인데 무슨일이 생겨서 한국에서 불법체류자 내보내는건 알아보지않고 몰상식하게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색깔이 변하듯 저리 화를내고 한국만욕하고 한국도 참고 참고 하다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을 좀먹는데 어느누구라도 철퇴를 내립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숙소 가격이나 위치 같은 정보도 주시면 더 좋겠는데...다른 것들도요.(일부는 안내 해주셧지만.) 발리 가족여행을 길리 중심으로 계획중이라서. 꼭 거기를 간다는게 아니고 이정도 수준에 이정도 위치의 숙소는 어느정도 가격이다.....라는 참조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는 이치지.. 나라 국력이 약하면 어느나라 가던지 그 나라 ㅄ들한테 인종차별 당하는 거..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야 됨... 우리도 약할때 무시 엄청 당했고... 지금 우리가 신경도 안 쓰는 베트남 태국이.. 옆 나라 캄보디아 라오스 나라 애들 인종차별 하더라(호치민 주재원 3년) 아직도 기억난다. 아무튼 사람마다 본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최소한 그걸 비춰선 안됨.. 그걸 보고 사람 인성을 보게 되거든...
2019년 4월 21일 스리랑카 콜롬보와 인근 세 곳의 성당과 네 곳의 호텔 등 총 8곳에서 일어난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한 날은 부활절 가방 검색을 자주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 게 아니라죠. 또 이슬람입니다. 또 IS가 자행한 폭탄 테러. 이 과정에서 다수의 사상자 발생. 21일 현지시각 8시 45분경: 콜롬보의 성 안토니오 성당, 샹그릴라, 킹스버리 호텔 8시 45분경: 네곰보(Negombo)의 성세바스티아누스 교회 8시 50분경: 시나몬 그랜드 호텔 9시 5분경: 바티칼로아(Batticaloa)의 교회 13시 45분경: 콜롬보에 위치한 데히왈라 국립 동물원 인근 게스트하우스 14시 15분경: 콜롬보 소재 한 건물 성세바스티아누스 교회에 있던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미사가 끝날 때쯤 무거운 가방을 짊어진 청년이 성당 안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콜롬보의 시나몬 그랜드 호텔의 목격자는 폭파범이 뷔페 식사의 긴 줄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다가 줄 맨 앞까지 온 다음 폭탄을 터뜨렸다고 한다. 4월 22일 콜롬보의 교회 인근에서 또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물 처리반이 교회 인근에 있던 승합차에서 해체 작업을 벌이던 중 폭발이 일어났다고 하며 자정을 기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버스 정류정만 해도 무려 87개의 기폭 장치 현장에서 적발. 4월 26일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IS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40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당일 이 사건의 주동자인 IS 대원 자흐란 하심의 사망이 확인. 4월 28일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는 테러에 연루된 이슬람 극단주의자 대부분을 체포 또는 사살했다고 발표 5월 7일 스리랑카 경찰은 용의자들을 전원 검거 혹은 사살 발표 이 부활절 폭탄 테러로 인한 공식 민간인 사망자 수 총 269명이 사망하였으며, 이 중 외국 국적자는 45명으로 확인. 부상자 수는 약 500명
썸네일에 가방검색 5번이라고 하시길래 당시 급박하던 IS, 알카에다를 포함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이 자행한 폭탄 테러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가방 검문 검색 연달아하는게 당연하죠. 누가 IS 대원이고 누가 알카에다나 탈레반인지 당장은 알 길 없고. 2019년이니까 지금 2024년 불과 5년전이니 민감한 게 당연합니다.2019년에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연달아 폭탄 테러가 각각 2월과 4월에 벌어졌습니다. 많은 사망자를 내었구요. 우선 인도 뭄바이 2008년 호텔 총기 난사 테러. 범인 집단은 알 카에다 산하 조직의 파키스탄 이슬람 테러조직 사주를 받은 테러범들의 소행으로 민간인 195명 사망. 350명 부상. 그리고 2019년 2월 14일 인도 잠무 카슈미르주의 풀와마에서 벌어진 인도 경찰 2500여명을 태운 차량 행렬을 겨냥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41명이 사망. 범인 그룹도 또 이슬람 테러조직으로 판명됨. 결론 : 인도, 남아시아 지역들,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등 그 지역은 꾸준히 IS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들이 자행한 잦은 폭탄테러와 총기난사 테러가 벌어지는 동네가 맞습니다. 가장 최근 2023년만해도 1,500여 명의 테러 피해 민간인 사망자 발생.
훈훈하긴한데 스리랑카 사장님의 한국에서의 10년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구박받고 천대 받았을까하니...저도 예전 한 2010년쯤? 직장에서 거의 필리핀 젊은 애들이었는데 잘해주니까 반장이란 놈이 잘해주지 마라고하더라고요. 근데 96년대엔 어땠겠어요. 우리나라도 과거에 1900년대에 조상님들이 사탕수수밭에서 노예처럼 일했고 또 60, 70년대엔 독일에 광부로..또 말이 간호사지 노인들 똥오줌 받으러 간거 생각하면...외국인 노동자들 잘해줍시다.
영상을 보는동안 피부를 수세미로 문지르라는 멍청하고 예의없는 아줌마 때문에 쬭팔려서 땀이 베었습니다. 세상어디에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잘 헤치고 나아가 한층더 발전 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뵈니 존경스럽습니다 ^^ 한국에서 있었던 것이 발판이 된 것에 괜히 뿌듯 하기도 하고요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